낮에 리지의바 에 가서 의뢰인 이블린 파커를 찾는다.

리지의바는 원래 스트립클럽이었는데, 타이거 클로 갱단이 여자를 건드려서 리지가 부랄을 터트려서 갱단패거리가 몰려와서 리지는 죽고 타이거 클로가 접수 했다가 발을 뺐고, 현재는 목스에서 운영한다. 현재는 수지Q가 보스.

이블린은 바텐더 마테오에게 물어보면 됨. 사실 브이가 앉은 자리의 옆에 주디와 이블린이 있다.

아라사카 기업의 버림받은 후계자 아라사카 요리노부가 아라사카 기업의 연구실에서 훔친 영혼을 복제하는 렐릭 인격을 복제하는 기술 을 넷워치에게 넘기려고 한다.

이블린은 그 프로토타입 렐릭의 내부에 들어있는 정보가 필요하다고 한다.

요리노부가 왜 넷워치에 팔려고 하는지, 어떤 정보인지는 물어봐도 안알려준다.

렐릭은 콘페키플라자 호텔의 아라사카 요리노부가 쓰는 최상층 스위트룸에 있다.

이블린이 직접 기록한 스위트룸 BD를 받는다.

브댄 편집자인 주디를 만난다. 맛보기로 브댄을 보여준다. 브레인 댄스는 신종 AVF (Audio/ Video / Feeling) 재생장치로 특정인의 모든 감각과 기분까지 체험할 수 있다. 때문에 합법적인 브댄 뿐 아니라 불볍 브댄까지 판을 치는데, 불법/가학 섹스,, 스너프, 범죄 등등 까지 녹화되어 불법유통되고 있다.

주디가 보여주는 브댄도 통수맞고 머리가 터져 죽는 ㅄ을 녹화한 것이다. ¹⁾

원본BD는 여기저기 둘러보고 다 찾아볼 수 있다.

적외선으로 렐릭 보관함을 찾으면 된다.

주디의 작업실에 있는 샤드 브레인댄스 컨셉트에 보면 출산, 꿈, 두 명 합치기 가 있다.

에블린이 좀 걷자고 하면서 픽서 를 빼고 직접 거래를 하고 수익을 50:50으로 나누자고 한다. 통수가 난무하는 나이트시티~~

덱스터와 통화를 하면 완료…

작업 (The Heist)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