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는 눈

로시타 라는 17세 여자아이가 글렌 지역에서 뺑소니 자동차 사고로 다리가 잘려 죽었는데

범인은 터커 알바흐, 키로시 회사의 고위급 간부이고, 경찰에 잡혔지만, 자동차 보험을 잘 들어 놔서 그냥 보험처리로 끝났다.

이바라 도 알던 아이라 제대로 된 복수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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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를 따라서 들어갈 수 있고 옆으로 돌아서 창문으로 조용히 들어가도 된다.

뻔뻔한 년에게 정의의 총알을 박아주자.

건물은 나오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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