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이전 판입니다!
전장에 흩뿌려진 피
제2장의 마지막 퀘스트이다.
중요한 결정을 하게 된다.
장례식이 거행되고, 참석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자.
언덕아래로 내려와서 시리, 트리스,예니퍼, 아발라크와 만난다.
장례식이 며칠이 지났지만, 시리는 매우 침울해 한다.
- 이럴때 뭘해야 하는지 알지. → 눈싸움 운명+1
- 모든 걸 잘 해야하는 건 아냐 → 운명-1
시리가 아침에 깨운다. 벨렌으로 가자고 하는 것인데, 민둥산 (Bald Mountain)에서 축제가 있고 임레리스참석하니 베스미어 의 복수를 하러 가자고 한다.
- 황제를 먼저 만나자. → 시리는 나중에 황제가 된다.
- 그래 벨렌 고!고! → 시리는 위쳐가 된다.
황제
황제를 만나면 시종이 게롤트에게 금을 준다.
- 금을 거부 → 시리가 좋아함. 운명 +1
- 금을 받음 → 시리가 실망함. 운명 -1
황제와 시리가 이야기를 하러 자리를 옮기고 게롤트는 부히스 장군의 이야기를 듣다가 시리가 뛰쳐 나온다.
시리 황제에 대해 화가난 상태이다. 아까 돈을 받았다면, 돈에 대해 물어본다.
아무튼 빨리 떠나자고 한다.
| 위쳐3 공략 누구나 수정할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