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eadly Plot 게임 엔딩에 관련된 퀘스트이므로 주의 깊게 진행하자.

기회는 지금 뿐이다 (Now or Never)에서 트리스를 떠나보내고 딕스트라와 이야기 하면, 르다니아의 문제에 대해 말해준다.

딕스트라는 라도비드 4세의 아버지인 선왕 비지미르와 함께 르다니아의 부흥을 일으켰던 인물이고 현재의 미친 라도비드 4세는 르다니아에 도움이 안된다고 하면서 라도비드 국왕을 암살할 계획이라고 한다.

환상 같은게 아니지. 라도비드의 죽음만이 자유로운 테메리아를 이끌 수 있다.

파시플로라 (passiflora) 3층에서 딕스트라와 버논 로치를 만난다. 암살 계획 진행 중에 정보를 수집하러간 스파이가 연락이 없다고 찾아달라고 한다.

국경검문소 북쪽에 그레고르를 만나자.

구두장이의 수레는 교수형 나무 북쪽에 있다.

하지만 마차가 습격을 받은 것은 아니다. 뭔가 이상하다.

신발이 한짝씩 떨어져 있으니 따라가면 바위 트롤을 만난다.

신발을 갖고 싶어서 구두장이를 동굴로 데려갔다고 한다.

동굴을 찾으면 트롤 둘이 있는데

1. 말로 가죽을 가지러 간다고 하거나
2. 죽이고

구두장이 탈러를 빼내오면 된다.

마차까지 같이 가면 된다

이 퀘스트는 암살관련 퀘스트의 첫단추이다.

• 눈에는 눈 (An Eye for an Eye)
• 르다니아의 지명수배자 (Redania's Most Wan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