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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니퍼

벤거버그의 예니퍼 Yennefer of Vanger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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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던 왕국의 수도인 벤거버그에 거주하였던 소서리스이다. 1173년에 벨레테인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초반부 Council of Socerers의 가장 어린 멤버였으며 후일 the Lodge of Soceresses에서도 그녀를 섭외하기위해 노력하였다. 쉽게 말해 마법의 천재. 세계관에서 손꼽히게 뛰어난 마법사다. 오래 살아서 나이가 100살이나 된다. ( The Tower of the Swallow 이벤트 발생 시기 기준으로 93살)

게롤트와 연애를 하고 있으며 시리의 엄마정도의 역할을 하고 있다.

아름다운 미모로 널리 알려져있고, 검은색과 흰색의 옷을 즐겨 입으며, 라일라과 구스베리 향수를 쓴다. 보라색 눈동자와, 검은 머리를 하고 있으며, 엘프의 피가 1/4 정도 흐른다.

Battle of Sodden Hill 당시 예니퍼는 닐프가드 측 마법사 였던 프린질라 비고 에 의해 장님이 되었었으나, 1년여 후에 마법적으로 시력을 회복하였다. 하지만, 당시의 정신적 상처는 계속 남아있다.

다른 대부분의 마법사와 같이 불임이지만, 언젠가는 혼자 조용히 생식능력을 되찾기 위해 연구를 했었으나, 실패하였다.

게롤트와 예니퍼의 첫만남을 다룬 마지막 소원 단편집에 따르면, 그녀의 빼어난 외모는 마법 수련과정 중 마법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예니퍼의 어깨가 약간 비대칭인 것을 게롤트가 알게 되고, 후반부에는 예니퍼가 꼽추였던 것을 알게 된다. 1)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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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되찾은 게롤트는 우선 예니퍼를 찾기 위해 베스미어와 예니퍼의 흔적을 추적하고 있으며, 예니퍼가 닐프가드 제국과 함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닐프가드 제국이 있는 비지마 쪽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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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니퍼는 닐프가드에 붙어 이것저것하며 잘 살고 있었다. 시리를 찾고 있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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