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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유령들
처음 비지마에 방문해서 황제 알현 (Imperial Audience) 전 면도할 때 모르브란 부히스 장군이 질문을 한다. 이 때 만약 레토를 죽이지 않았다고 대답하면 리어던 저택에 접근할 때 활성화 되는 퀘스트이다. 1)
리어던 가문의 몰락 (The Fall of the House of Reardon) 린덴베일의 노파의 말을 듣고 리어던 저택에 가면 이미 괴물들은 처리 되어 있고, 각종 함정들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헛간으로 가서 사다리를 놓고 헛간 2층으로 가면 걸렛의 레토를 만날 수 있다.
황제의 요청에 따라 북부의 왕들을 살해했던 레토는 일이 끝나자 황제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이 은신처는 루이가 마련해 준 것인데, 루이가 배신한 것이라고 단정한다. 밖으로 나가서 사냥꾼들을 처리하고, 배신자 루이가 있는 곳으로 간다.
처리 후
암살단의 위치를 물어본 뒤 가본다.
여럿을 도발하던 레토는 석궁에 맞고 장렬히 전사한다.
암살단이 레토의 머리를 가져가려고 하는데…
- 싸움에 끼어들어 죽여도 되고,
- 말로 잘 타일러서 목걸이만 주고 보내도 된다.
어느 것을 선택해도 결과는 비슷하다.
사실 레토가 수년간을 추적을 당해왔기에 죽은 것처럼 소문을 내기 위한 것이다.
레토를 케어 모헨으로 보내면 좋다.
위쳐3 공략 누구나 수정할 수 있습니다. |
1)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 가상 세이브파일을 사용하겠다 라고 선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