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모를 전염병으로 많은 사람이 죽는다. 살아남은 형제와 각각의 여친은 살아남기 위한 여행을 한다.
전염병이 등장하지만
심리극이다.
너무나 실제같은 상황과 연기 때문에 금방 영화에 빠져들게 된다. 줄곳 나라면 다른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너두 고쳐두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