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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균자 (Carriers 2009)

이름모를 전염병으로 많은 사람이 죽는다. 살아남은 형제와 각각의 여친은 살아남기 위한 여행을 한다.

전염병이 등장하지만

심리극이다.

너무나 실제같은 상황과 연기 때문에 금방 영화에 빠져들게 된다. 줄곳 나라면 다른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항목 점수
이야기 4/5
창의성 2/5
볼거리 2/5
재미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