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Hello games에서 개발 중인 SF 어드벤쳐 게임. 2016년 3월 04일 스팀상점에 예약구매가 떴다. 출시일은 2016년 8월 13일.
맵의 크기는 놀랍게도 우주 전체이며, 자신의 우주 탐사선을 이끌며 행성을 발견하고 행성에 착륙하여 생물종을 수집하는 게임이다. E3 2014에서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성계에서 다른 성계로 워프하거나 별도의 로딩 없이 행성과 행성 바깥 우주를 넘나드는 게임플레이, 강렬한 색감으로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그래픽으로 표현된 자연 환경 등으로 인해 중소 개발사임에도 불구하고 큰 주목을 받았다.
게임플레이 영상을 보면 플레이어 외에도 다양한 함선들의 존재로 인해
시즌 같은 것임. 새로운 캐릭터로 새로 시작해야한다.
시즌은 새로 키워야 해서 성장템들을 많이 준다. 원정 미션들 하면 이것저것 많이줘서 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원정 보상은 같은 계정내의 다른 캐릭이라도 아노말리의 입구 우측 상점에 가면 똑같이 받을 수 있다.
6주 뒤에 원정 시즌 끝나면 일반 게임으로 바뀐다. 본 스토리는 온전하지는 않다
난이도 참조. 난이도별로 서버가 다르다.
함선의 빈 슬롯이 부족할 때 기술을 해체하거나 우주에서 적 함선을 격추해서 나온 아이템을 습득하면 그대로 소실된다. 주의해라.
보통 난이도에서는 아무리 높은 지점에서 추락한다 해도 일정량의 대미지만 받는다. 너무 무서워할 필요 없다.
혹독한 행성 환경은 일정수준 이상 땅 속으로 들어가면 쾌적해진다. 즉, 급할땐 동굴 속에 들어가거나 땅을 파서 들어가면 된다.
신호 스캐너나 저장 포인트 등을 설치하여 사용하고, 회수하면 된다. 삭제시 설치할때 소모된 자원이 100% 돌아오기 때문에 마음껏 이용해도 된다. '신호 스캐너'를 사용해서 유용한 것들을 찾아낼 수 있다.
가급적 식물군은 없고, 동물군은 많은 행성이 편하다. 일부 식물/동물은 행성의 지역별로 달리 분포함. 마지막 1종족 찾기가 더럽게 힘든 이유 중 하나로, 이럴땐 행성 반대편으로 이동해서 찾아보기 바란다.
행성간 이동 중 소행성대에서 간간이 고구마같이 생긴 큰 운석이 보이는데, 이걸 부수면 금/은/텅스텐 등의 원소가 나온다.
행성과 달은 움직이지 않는다. 낮과 밤이 생기는 것은 항성(태양)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먼저 아틀라스 루트를 끝내고 은하의 중심으로 여정을 떠나는 것이 좋다. 아틀라스를 완료하면 워프 화면에서 블랙홀을 전부 표시해줘서 블랙홀 여정을 하기 편해진다.
아틀라스 루트를 시작하는 법은 우주 아노말리의 NPC '나다'에게서 아틀라스의 길로 돌아간다를 선택하거나, 모노리스 및 NPC를 계속 만나다보면 아틀라스의 길로 간다는 선택지가 나오는데 이걸 선택해주면 된다. 그러면 아틀라스 스테이션이 있는 성계를 알려주는데, 이걸 따라 10개의 아틀라스 스테이션과 상호작용을 완료하면 된다.
아틀라스 스테이션마다 아틀라스석 설계도를 1개씩 주는데, 이 것으로 돌을 계속 업그레이드하게된다. 10번 제작하면 맨마지막에 우주의 씨앗을 만들게 된다.
시작 항성계는 은하 중심으로부터 700,000 광년 떨어져 있다. 전체 크기는 115만 8천광년까지 확장된다.
최대로 업그레이드된 explorer 함선을 타는 것이 좋고 블랙홀을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최후에 은하 중심으로 향할 때. 가장 가까운 별과 은하 중심과의 거리가 6000광년이 넘는데, 이 때는 하이퍼 드라이브의 연료를 100% 채우면 워프할 수 있다.
Journey Milestones 일종의 도전과제 같은 것이다.
여정에서 별을 50개 이상 모아야 아틀라스가 진행이 된다.
사실상 종족 언어 습득은 별 도움이 안된다.
종족별 개성이 있는데, 선택지 중 그들의 성격에 알맞는 것을 고르면 무조건 OK
그래서 이런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선택지를 정한다면 90% 이상 무조건 성공함.
함선의 경우는 재료들을 옮길 수 있는데
멀티툴은 불가능함
변경전 기타 해체할 수 있는 기술들을 다 해체하고 바꾼다. 기술을 해체할 때 돌려받는 자원의 양은 설치할 때 요구량의 50%임.
같은 종류의 기술끼리 붙여서 설치하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한다.
멀티툴의 기술을 얻는 법 : 건물 내부에 '멀티툴 기술 분석' 을 통해 하나씩 얻을 수 있다. 물론 NPC나 모노리스 등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다.
멀티툴의 최대 슬롯은 24슬롯(8x3)임.
과거에는 보유 개수 제한이 없었으나 업데이트로 인해 보유 개수 제한이 6개로 고정되었었다. 2025년 WORLDS 파트 2에서 멀티툴을 전용 보관함에 옮길 수 있게 됨에 따라 개수 제한이 사실상 풀린 편.
모노리스, 개척지 전초기지, 통신, 피난처 4개 중에서 피난처를 선택함. 그러면 근처 피난처가 표시 되는데
가끔 인벤토리1칸을 살 수 있는 드랍 포드가 표시되는 경우가 있다.
ORBITAL 업데이트 이후 우주 정거장에서 커스텀 함선 제작이 가능해졌다. 추락한 함선에서 노획한 파츠를 가지고 전사, 탐험가, 운반자, 태양열 중에서 기종을 선택해 마음대로 조립하고 색칠도 할 수 있으며 무광과 메탈로 질감을 바꿀 수도 있다. 13번째 원정을 깨면 위장 페인트느낌의 추가 질감을 획득할 수 있다.
함선을 스크랩 처분하는 대신 분해하여 동체(콕핏), 추진기(엔진), 날개 부분을 선택하여 얻을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 모듈 상인에게서나 미션 보상을 통해 C~S 급 원자로 코어를 얻어 함선을 조립할 수 있다.
주요 부품(펄스 엔진, 발사 추진기, 편향 방패, 양성자 포, 하이퍼드라이브, 그리고 아마도 효율 추진기)을 먼저 수리한 후 게임을 계속 플레이하세요. 남은 슬롯을 수리하는 데 필요한 다른 재료도 잘 찾아보세요(그리고 기술 슬롯도 잊지 마세요).
1. 리빙쉽을 타고 워프를 하다보면 멜로디어쩌고 하는 신호가 뜹니다. 그때 멈춰서 격추시키면 준다. 2. 주력함에서 주는 일퀘에 생체호위함으로 보내면 임무 마치고 돌아올때 업그레이드템을 준다. 5개의 임무에 생체호위함들을 고루고루 섞어서 보내면 꽤 여러개 가지고 돌아온다.
리빙쉽 모듈을 B급 C급이어도 나노로 업그레이드된다.
맥동하는 코어, 불가능한 막, 유리 씨앗, 의식가교
스타버스 임무는 저장 파일당 한 번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이드 알을 하나 더 구매하면 새로운 우주 조우가 즉시 발생하여 또 다른 폴른 호스트 와 연결되며 , 함선을 획득하려면 10,000이 필요합니다 .
리빙쉽 전용 모듈이 따로 있음. 애초에 모듈이름도 다르고 입수방법은 두가지인데 첫번째로 업글 모듈의 경우는 리빙쉽 타고 펄스 드라이브로 한참 달리다 보면 일정 확률로 나옴(잘나오는 성계가 따로 있었던 기억이 남) 두번째는 화물선 호위함 원정을 보내는 건데 가끔 산란주머니랑 신경 자극알이라는 아이템을 주워올때가 있음 산란주머니는 리빙쉽 인벤 확장시켜주는 아이템이고 신경 자극알은 까보면 리빙쉽 업그레이드 모듈이랑 기능 모듈(스캐너에 해당하는 모듈)이 확률적으로 나옴
C 등급을 업글하여 등급을 올리는 것이 장점이 있는가? 영문
등급 | 필요한 나노머신 |
---|---|
A⇒S | 5만 |
B⇒A | 2만5천 |
C⇒B | 1만 |
일반 구리를 정제하거나 가공해서 얻는 것이 아니다. 활성 구리가 있는 행성으로 가야 하며, 다른 태양계에 있을 수도 있다.
독성행성. '극심한 기후' (Extreme Climate) 행성. 식물자원에 균사 곰팡이가 나오면 독성행성이고 암모니아를 채취할수있음. 전체적으로 버섯이나 포자식물같이 생긴 애들이 많은 풍경이고 폭풍도 독, 가만히 서있어도 독, 심지어 비오는거도 독비 ㄷㄷㄷ
암모니아, 우라늄, 인 이런 고급 충전원소들은 다 부산물로 나옴.
아노말리에서 건설연구 유닛가보면 노획한 데이터로 중형 정제기 제작법을 살 수 있다. 서브퀘 조금 진행하다보면 얻는 거긴 한데 서브퀘 진행하려면 어차피 인벤 문제도 있고 돈이 있어야 쾌적하기 때문에 중형정제기는 빠르게 사는걸 추천한다.
중형정제기는 연료가 없어도 동작하는데, 원료 투입칸이 두 개다.
이 방법은 염소 복사라고 불리는데, 염소가 상점에 꽤 비싸게 팔린다.
염소 2+ 산소 1 = 염소 6 (5개였나?)
산소는 상점이나 함선 NPC에서 싼값에 대량 매입이 가능하다.
염소가 없다면
소금 2 = 염소1로 정제할 수 있다
소금이 없다면
이수소 1 + 산소1 = 소금1
로 만들어 낼 수 있다. 연금술비스므리하다.
염소를 대량으로 찍어내고 나면 팔면 꽤 짭잘하게 벌린다. 이 돈으로 인벤을 늘리던 멀티툴을 사던 와어어 룸을 사던 초반을 쾌적하게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후반은 뭐.. 알아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