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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아이_로봇 [2014/06/23 14:45] – 만듦 V_L | 영화:아이_로봇 [2015/08/06 14:06] (현재) – V_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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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을 잘 보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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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의 편의를 위해 선사시대부터 도구를 만들며 진화한 인간이 갖는 두려움은 자신의 도구가 주인을 해치는 것이다. 이보다 근원적인 공포는 도구가 주인을 뛰어넘는 위대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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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러한 이야기는 여러 문학작품에서 다루어졌다. | ||
2035년, 인류보다 빠르게 로봇이 진화한다 | 2035년, 인류보다 빠르게 로봇이 진화한다 | ||
- | 근 미래인 2035년, 인간은 지능을 갖춘 로봇에게 생활의 모든 편의를 제공받으며 살아가게 된다. 인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로봇 3원칙’에 의해 프로그래밍된 로봇은, 인간을 위해 요리하고, | + | 근 미래인 2035년, 인간은 지능을 갖춘 로봇에게 생활의 모든 편의를 제공받으며 살아가게 된다. 인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로봇 3원칙’에 의해 프로그래밍된 로봇은, 인간을 위해 요리하고, |
이 과정에서 스프너는 로봇 생산 과정에 의문을 갖게 되고, 절대 안전하다고 믿었던 로봇에 의한 범죄의 가능성을 의심하게 된다. 급기야 로봇들로부터 공격을 받게 된 스프너는 래닝 박사의 죽음 뒤에 인류의 안전을 위협하는 거대한 음모를 발견하는데... | 이 과정에서 스프너는 로봇 생산 과정에 의문을 갖게 되고, 절대 안전하다고 믿었던 로봇에 의한 범죄의 가능성을 의심하게 된다. 급기야 로봇들로부터 공격을 받게 된 스프너는 래닝 박사의 죽음 뒤에 인류의 안전을 위협하는 거대한 음모를 발견하는데... | ||
+ | =====3 Laws saf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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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내내 언급되는 | ||
+ | 로봇공학의 삼원칙(Three Laws of Robotics)은 미국의 작가 아이작 아시모프가 로봇에 관한 소설들 속에서 제안한 로봇의 작동 원리이다. 1942년작 단편 Runaround에서 처음 언급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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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로봇은 인간에 해를 가하거나, | ||
+ | - 로봇은 인간이 내리는 명령들에 복종해야만 하며, 단 이러한 명령들이 첫 번째 법칙에 위배될 때에는 예외로 한다. | ||
+ | - 로봇은 자신의 존재를 보호해야만 하며, 단 그러한 보호가 첫 번째와 두 번째 법칙에 위배될 때에는 예외로 한다. | ||
- | ^ 누구나 수정하실 | + | ^ 누구나 수정할 수 있다. [[http://openwiki.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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