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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디파이언스 [2015/09/09 18:43] – 바깥 편집 127.0.0.1영화:디파이언스 [2015/09/09 18:47] (현재) V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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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fiance Defiance
-영어로 저항, 반항을 의미한다.\n  * ======2008년 개봉 영화====== +영어로 저항, 반항을 의미한다.
-{{http://www.imfdb.org/images/9/99/Defiance_poster_final.jpg}} +
-[[에드워드 즈윅]] 감독, [[다니엘 크레이그]] 주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독일]]이 [[독소전쟁]]을 일으키면서 독일군이 [[벨로루시]]를 점령하자 [[홀로코스트]]를 자행하는 [[슈츠슈타펠]]와 나치 독일에 협력하는 지역 경찰들에 저항한 [[유대인]] [[빨치산]] 부대의 이야기를 다룬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며 주인공인 비엘스키 형제들도 실제 역사 속 인물들이다. 네이버 영화 평점란에는 **"또 불쌍한 유대인 영화냐?"**면서 반유대주의 댓글들이 주루룩 달리곤 하는데, 사실 [[홀로코스트]]를 다룬 다른 영화와는 달리 유대인들이 직접 무기를 들고 저항하는 내용이다. 여러모로 특이한 영화.(( 사실 이 이전에 [[업라이징]]이라는 바르샤바 봉기를 다룬 영화가 있긴했다. 다만 이쪽도 처참한 고증에다가 비주얼 효과도 별로여서 평은 매우 안좋았다.))  + 
-근데 하필이면 이 영화가 개봉하고난 직후 1차 [[가자 전쟁]]이 터져버렸다. 이스라엘 육군의 민간인 대상 백린탄 사용, 민간인 학살로 전세계적인 지탄을 받고 반유대주의가 퍼졌던 바로 그 전쟁이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 이렇게 이스라엘에 대한 전세계의 인식이 급격히 안좋아졌거니와, **피해본 건 비유태계가 더 컸거든요?**라는 반발도 나올정도로 "불쌍한 유태인" 코드 자체가 상당히 식상해졌기에 이 영화 이후로는 홀로코스트를 다룬 전쟁영화의 비중이 상당히 적어졌다. 그야 돈이 안되는 걸 사실 이 작품은 불쌍한 유태인을 강조하기보다는 살아남기 위한 숲 속에서의 사투를 그린 영화에 가깝다.(( 오히려 광기에 휩싸인 유태인들이 잡아온 독일군 병사를 **쳐죽이는** 장면도 나온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현대의 이스라엘이 나쁜 짓을 한다고 해서 당시 나치가 벌인 끔찍한 행동들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
- +
-전쟁이 끝날 때까지 1230명이나 되는 인원이 [[숲]]에 들어가 진료소와 학교와 밭까지 갖춘 "소사회"를 구성했으며 소련군 빨치산 사령부와 협력했다. 희생자는 50명 내외. 대단히 높은 생존율을 보인 셈인데 이는 동유럽에 위치한 숲들이 그만큼 거대하고 무성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 이 시기 동부유럽에서 빨치산 활동을 한 유대인의 숫자는 2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
- +
-KBS1에서 더빙 방영도 했었다. 성우가 매우 짱짱하여 주인공 삼형제 성우가 큰형부터 [[이정구]], 둘째 [[홍시호]], 막내가 [[강수진]]이다. 뭔가 성우 삼대장이 모인 듯한 포스. +
-======SF 미국 드라마======+
  
 {{http://openwiki.kr/_media/%EC%98%81%ED%99%94/%EB%94%94%ED%8C%8C%EC%9D%B4%EC%96%B8%EC%8A%A4_%ED%91%9C%EC%A7%80.jpg}} {{http://openwiki.kr/_media/%EC%98%81%ED%99%94/%EB%94%94%ED%8C%8C%EC%9D%B4%EC%96%B8%EC%8A%A4_%ED%91%9C%EC%A7%8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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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라니(Gulanee) - 몸을 가지고 있지 않은 에너지 생명체, [[엘드란 시리즈|다른]] [[용자지령 다그온|매체]]에서 보여준 에너지 생명체와는 달리 이 쪽은 유일하게 **지구 대기에 적응을 못해** 인간형상의 슈트를 항상 입고 다녀야 한다.     * 굴라니(Gulanee) - 몸을 가지고 있지 않은 에너지 생명체, [[엘드란 시리즈|다른]] [[용자지령 다그온|매체]]에서 보여준 에너지 생명체와는 달리 이 쪽은 유일하게 **지구 대기에 적응을 못해** 인간형상의 슈트를 항상 입고 다녀야 한다.
  
-    * 보르지(Volge) - 오로지 싸움을 위해서 살아가는 종족, 대부분 2.5m에 육박하는 거대한 체구를 가지고 있으며 보이는 족족 약탈과 파괴를 일삼는다. 보탄에서도 악명이 높아 원래 피난선에 태우지 않고 독자적으로 피난선을 만들어라고 말하면서 그대로 남기기로 결정했는데 이 사실을 안 일부 보르지가 피난선에 눈치 못채게 끼어들어와서 종족을 유지할 수 있게 된 것. 그래서 게임판과 드라마판 모두 인류, 보탄 가리지 않고 [[북두의 권]]인 지구에서 깽판을 치게 된다.\n  * 이들이 만들고 사용하는 무기들은 '차가운 불'이라 불리우는 특수한 '생체 [[플라즈마]] 병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것보기엔 하얀색의 레이저처럼 보이지만 착탄하는 즉시 상대방을 불태운다.+    * 보르지(Volge) - 오로지 싸움을 위해서 살아가는 종족, 대부분 2.5m에 육박하는 거대한 체구를 가지고 있으며 보이는 족족 약탈과 파괴를 일삼는다. 보탄에서도 악명이 높아 원래 피난선에 태우지 않고 독자적으로 피난선을 만들어라고 말하면서 그대로 남기기로 결정했는데 이 사실을 안 일부 보르지가 피난선에 눈치 못채게 끼어들어와서 종족을 유지할 수 있게 된 것. 그래서 게임판과 드라마판 모두 인류, 보탄 가리지 않고 [[북두의 권]]인 지구에서 깽판을 치게 된다. 
 +  * 이들이 만들고 사용하는 무기들은 '차가운 불'이라 불리우는 특수한 '생체 [[플라즈마]] 병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것보기엔 하얀색의 레이저처럼 보이지만 착탄하는 즉시 상대방을 불태운다.
  
 =====등장 지역===== =====등장 지역=====
 드라마판에서 설정된 지역을 중심적으로 서술한다. 드라마판에서 설정된 지역을 중심적으로 서술한다.
  
-    * 디파이언스 - 드라마의 주요 지역, 테라포밍으로 인해 계곡지역으로 변하게 된 세인트루이스였던 지역에서 세워진 작은 마을이며 울타리 전쟁이 종결되고 몇년후에 세워졌다. '굴라니트'라고 불리우는 광물이 발견됨에 따라 수많은 광부들이 이곳에 왔으며 현재 인구수는 6천명, 그 중 40%가 보탄족이다.\n  * 이 마을을 벗어나기만 해도 황무지가 나오며 각종 위험인자에 노출되어 사망하는데 다행히 마을 주변에 펼쳐진 산맥이 여러 위험요소들로부터 보호하고 있지만 그래도 위험하기는 매 한가지. 지구공화국이 이 지역을 전략적 위치로 판단해 보급로를 만들어봤지만 그 때마다 마을사람들의 반대로 거절되었다고 한다.+    * 디파이언스 - 드라마의 주요 지역, 테라포밍으로 인해 계곡지역으로 변하게 된 세인트루이스였던 지역에서 세워진 작은 마을이며 울타리 전쟁이 종결되고 몇년후에 세워졌다. '굴라니트'라고 불리우는 광물이 발견됨에 따라 수많은 광부들이 이곳에 왔으며 현재 인구수는 6천명, 그 중 40%가 보탄족이다. 
 +  * 이 마을을 벗어나기만 해도 황무지가 나오며 각종 위험인자에 노출되어 사망하는데 다행히 마을 주변에 펼쳐진 산맥이 여러 위험요소들로부터 보호하고 있지만 그래도 위험하기는 매 한가지. 지구공화국이 이 지역을 전략적 위치로 판단해 보급로를 만들어봤지만 그 때마다 마을사람들의 반대로 거절되었다고 한다.
  
     * 세다스 - 디파이언스에서 240km 떨어진 작은 공업 도시, 굴라니트를 정제해서 만들어지는 부산물인 페트로올(Petrohol)이 생산되지만 이 물질은 공해물질이라서 사진같이 아름다웠던 도시가 **매연으로 인해 햇빛을 아예 막아버려** 항상 어둠이 내리는 도시가 되었다. 디파이언스처럼 자급자족하는 도시지만 식량과 자원은 지구공화국에 의존하며 [[노예제]]로 일을 충당한다.     * 세다스 - 디파이언스에서 240km 떨어진 작은 공업 도시, 굴라니트를 정제해서 만들어지는 부산물인 페트로올(Petrohol)이 생산되지만 이 물질은 공해물질이라서 사진같이 아름다웠던 도시가 **매연으로 인해 햇빛을 아예 막아버려** 항상 어둠이 내리는 도시가 되었다. 디파이언스처럼 자급자족하는 도시지만 식량과 자원은 지구공화국에 의존하며 [[노예제]]로 일을 충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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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고 열도 - 아크폴 사건으로 인해 캘리포니아 주와 애리조나 주가 분리되어져 버려 완벽한 열도가 되어버린 지역. 로스엔젤레스 섬으로부터 유마까지 이어진 상권은 **범죄 조직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신세계의 무역 허브로 성장했으며 베가스 교도소와 스톰 디바이드로 통하는 도로를 가지고 있다. 이곳의 최대 거래처는 자기부상열차 철로 계획구간으로 가장 중요한 전략거점으로 삼고 있는 중.     * 디아고 열도 - 아크폴 사건으로 인해 캘리포니아 주와 애리조나 주가 분리되어져 버려 완벽한 열도가 되어버린 지역. 로스엔젤레스 섬으로부터 유마까지 이어진 상권은 **범죄 조직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신세계의 무역 허브로 성장했으며 베가스 교도소와 스톰 디바이드로 통하는 도로를 가지고 있다. 이곳의 최대 거래처는 자기부상열차 철로 계획구간으로 가장 중요한 전략거점으로 삼고 있는 중.
  
-    * [[캐나다]] - 아크폴로 인해 북미대륙이 엄청난 피해를 입은 가운데 스톰 디바이드를 뚫어서 캐나다에 도착한 사람들이 있었다. 하지만 막장으로 변한 미국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더더욱 막장이 되어있었다. 밴쿠버는 굴라니 군인과 인류가 서로 합심해서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로부터 독립되어 **스스로를 제국으로 칭해버렸고** 온타리오와 퀘백은 지구공화국에 의해 일부 요새화된 마을을 제외하고는 완전히 [[폴아웃]] 뺨치는 곳이 되었으며 캐나다 북서부에서 테라포밍된 지표면은 **거대한 돌연변이 괴수가 서식하고 있어** 그 지역을 지나가길 꺼리고 있다. 거기에다 인두인의 광석이 알베르타에서 사스케치완까지 퍼져나가 그 지역 일대가 사막이 되어버려 어떠한 동식물도 살 수 없는 곳으로 변하고 만다. 대신 인두인족의 고향인 다리보 행성에서 서식하고 있었던 **흉폭한 외계생물들만이 차지한 상태.**\n  * 하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보탄족의 식민지인 술로스로부터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인 중부 지방이 그나마 살기 좋은 곳이다. 그리고 에드몬톤이란 이름의 피난선 잔해를 찾으러 가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곳에서 생존하고 있던 인두인족에 의해 모조리 쓸어버려지고 있는 상황, 왜 그런지는 누구도 모른다.+    * [[캐나다]] - 아크폴로 인해 북미대륙이 엄청난 피해를 입은 가운데 스톰 디바이드를 뚫어서 캐나다에 도착한 사람들이 있었다. 하지만 막장으로 변한 미국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더더욱 막장이 되어있었다. 밴쿠버는 굴라니 군인과 인류가 서로 합심해서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로부터 독립되어 **스스로를 제국으로 칭해버렸고** 온타리오와 퀘백은 지구공화국에 의해 일부 요새화된 마을을 제외하고는 완전히 [[폴아웃]] 뺨치는 곳이 되었으며 캐나다 북서부에서 테라포밍된 지표면은 **거대한 돌연변이 괴수가 서식하고 있어** 그 지역을 지나가길 꺼리고 있다. 거기에다 인두인의 광석이 알베르타에서 사스케치완까지 퍼져나가 그 지역 일대가 사막이 되어버려 어떠한 동식물도 살 수 없는 곳으로 변하고 만다. 대신 인두인족의 고향인 다리보 행성에서 서식하고 있었던 **흉폭한 외계생물들만이 차지한 상태.** 
 +  * 하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보탄족의 식민지인 술로스로부터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인 중부 지방이 그나마 살기 좋은 곳이다. 그리고 에드몬톤이란 이름의 피난선 잔해를 찾으러 가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곳에서 생존하고 있던 인두인족에 의해 모조리 쓸어버려지고 있는 상황, 왜 그런지는 누구도 모른다.
  
-    * 술로스 - 보탄족이 지구에 찾아오고 나서 건설된 식민지, 지표면이 보탄족에게 익숙하지 않았고 인류와는 다른 문화적 차이 때문에 충돌이 많이 일어났지만 우월한 기술력으로 발전을 거듭해 지금은 인간과 이웃으로 지내고 있는 곳이었지만 울타리 전쟁이 발발되자 **인간들이 자신들의 기술을 파괴하려는 공포심**으로 인해 그들이 믿었던 인류와 동떨어져 지내게 되어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n  * 아크폴 이후 보탄족의 천국이라 불리우는 곳으로 이라쉬언트의 사바나, 센노스의 숲, 인두인의 크리스탈 동굴을 만들었고 인류를 절대 이곳으로 들여보내주지 않는다는 정책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 루머에 의하면 보타니스 콜렉티브라는 과격단체가 이곳을 거점으로 대규모 확장을 시도하려고 매년마다 북쪽으로 국경을 확장시키고 있다한다.+    * 술로스 - 보탄족이 지구에 찾아오고 나서 건설된 식민지, 지표면이 보탄족에게 익숙하지 않았고 인류와는 다른 문화적 차이 때문에 충돌이 많이 일어났지만 우월한 기술력으로 발전을 거듭해 지금은 인간과 이웃으로 지내고 있는 곳이었지만 울타리 전쟁이 발발되자 **인간들이 자신들의 기술을 파괴하려는 공포심**으로 인해 그들이 믿었던 인류와 동떨어져 지내게 되어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  * 아크폴 이후 보탄족의 천국이라 불리우는 곳으로 이라쉬언트의 사바나, 센노스의 숲, 인두인의 크리스탈 동굴을 만들었고 인류를 절대 이곳으로 들여보내주지 않는다는 정책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 루머에 의하면 보타니스 콜렉티브라는 과격단체가 이곳을 거점으로 대규모 확장을 시도하려고 매년마다 북쪽으로 국경을 확장시키고 있다한다.
  
-    * [[영국]] - 2차 대전 이래, 울타리 전쟁으로 본토가 불타버리게 되었다. 하지만 아크폴에 의한 피해가 없었기 때문에 다른 국가들처럼 막장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전화]], [[인터넷]]은 물론 심지어 [[라디오]] 회선까지 **방사능 대기에 의해 먹통이 되어버려** 도무지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없게 되자 [[스코틀랜드]], 웨일즈, [[아일랜드]], 잉글랜드 섬은 장벽, 경비타워, **자동감지 사격형 대공포**까지 건설하고 배치해 각자 우주방어를 취하게 되지만 교류가 되지 않으니 점점 고립되어져 간다. 몇몇은 다시 질서를 찾기 되어 좋아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기 마련.\n  * 이런 상황이니 현재 **[[유럽]] 본토를 다시 먹으려는 세력이 등장하고** 이를 저지하는 레지스탕스가 비밀리에 활동하고 있어 자기들끼리 싸우고 있는 중. 그런데 2035년에 스코틀랜드에서 스털링 성으로부터 **반경 16마일에 달하는 에너지 실드**가 하룻밤새 나타났고 왜 이런 일이 일어났지는 아무도 모른다. 들어보내지 않는건지 아니면 나가지 못하게 하는건지는...?+    * [[영국]] - 2차 대전 이래, 울타리 전쟁으로 본토가 불타버리게 되었다. 하지만 아크폴에 의한 피해가 없었기 때문에 다른 국가들처럼 막장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전화]], [[인터넷]]은 물론 심지어 [[라디오]] 회선까지 **방사능 대기에 의해 먹통이 되어버려** 도무지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없게 되자 [[스코틀랜드]], 웨일즈, [[아일랜드]], 잉글랜드 섬은 장벽, 경비타워, **자동감지 사격형 대공포**까지 건설하고 배치해 각자 우주방어를 취하게 되지만 교류가 되지 않으니 점점 고립되어져 간다. 몇몇은 다시 질서를 찾기 되어 좋아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기 마련. 
 +  * 이런 상황이니 현재 **[[유럽]] 본토를 다시 먹으려는 세력이 등장하고** 이를 저지하는 레지스탕스가 비밀리에 활동하고 있어 자기들끼리 싸우고 있는 중. 그런데 2035년에 스코틀랜드에서 스털링 성으로부터 **반경 16마일에 달하는 에너지 실드**가 하룻밤새 나타났고 왜 이런 일이 일어났지는 아무도 모른다. 들어보내지 않는건지 아니면 나가지 못하게 하는건지는...?
  
-    * [[프랑스]] - 미국만큼 땅 덩어리가 넓으면 모를까, 수많은 피난선 잔해들이 지표면에 떨어져버렸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잔해가 Rhone 계곡에 떨어져버려 기후가 [[툰드라]]로 영원히 변하게 된다. [[이탈리아]]와 [[스위스]] 국경까지 추위가 전해질 정도지만 황무지가 되는 것은 면했다. 노르트담 성당, 몬테 성 미셸 같은 여러 문화유산들과 포도주 생산지역 및 마을은 얼음기둥 속에 보전되어져 있다.\n  * 여기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잘 살아갈 수 있겠지만 **기계 생명체**가 프랑스 전역에서 날뛰게 된다. 얼음 속에 묻혀진 피난선의 잔해에서 태어난 고철로 이뤄져 지능은 없지만 대신 가장 똑똑한 인공지능의 명령을 바탕으로 본진이 완전히 보호되고 있기 때문에 저그떼처럼 수를 불려가고 있다. 최근 이들을 저지하려는 레지스탕스가 결성되어 필사적으로 프랑스를 방어하고 있는 상황이다.+    * [[프랑스]] - 미국만큼 땅 덩어리가 넓으면 모를까, 수많은 피난선 잔해들이 지표면에 떨어져버렸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잔해가 Rhone 계곡에 떨어져버려 기후가 [[툰드라]]로 영원히 변하게 된다. [[이탈리아]]와 [[스위스]] 국경까지 추위가 전해질 정도지만 황무지가 되는 것은 면했다. 노르트담 성당, 몬테 성 미셸 같은 여러 문화유산들과 포도주 생산지역 및 마을은 얼음기둥 속에 보전되어져 있다. 
 +  * 여기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잘 살아갈 수 있겠지만 **기계 생명체**가 프랑스 전역에서 날뛰게 된다. 얼음 속에 묻혀진 피난선의 잔해에서 태어난 고철로 이뤄져 지능은 없지만 대신 가장 똑똑한 인공지능의 명령을 바탕으로 본진이 완전히 보호되고 있기 때문에 저그떼처럼 수를 불려가고 있다. 최근 이들을 저지하려는 레지스탕스가 결성되어 필사적으로 프랑스를 방어하고 있는 상황이다.
  
     * [[독일]] - 울타리 전쟁이 유럽까지 확산되었을때, 이해관계는 접어두고 함께 싸우기로 결심했었다. 하지만 **[[EU]]가 완전히 붕괴되어진 상황에서** 아크폴이 터졌을때 가장 신비롭게 희귀한 외계식물들이 자라나는 열대우림 지방으로 변해버려 **빌딩이 성으로 보일정도로 착각할 정도**지만 생존자들의 거주지를 위협하는 위험한 식물들도 자라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크툴루]] 신화처럼 되어버린 독일 내에서 생존자들끼리 각기 다른 세력을 만들어서 지들끼리 싸우고 있다.     * [[독일]] - 울타리 전쟁이 유럽까지 확산되었을때, 이해관계는 접어두고 함께 싸우기로 결심했었다. 하지만 **[[EU]]가 완전히 붕괴되어진 상황에서** 아크폴이 터졌을때 가장 신비롭게 희귀한 외계식물들이 자라나는 열대우림 지방으로 변해버려 **빌딩이 성으로 보일정도로 착각할 정도**지만 생존자들의 거주지를 위협하는 위험한 식물들도 자라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크툴루]] 신화처럼 되어버린 독일 내에서 생존자들끼리 각기 다른 세력을 만들어서 지들끼리 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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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극]] - 얼음지대가 엄청난 열대 해변지대로 변해 빙산 대신 야자수와 코코넛 나무가 [[펭귄]]과 [[북극곰]] 대신 [[앵무새]]와 [[공작]]이 대신 차지하고 있어 현재 지구에서 가장 좋은 공간이 되었다.     * [[남극]] - 얼음지대가 엄청난 열대 해변지대로 변해 빙산 대신 야자수와 코코넛 나무가 [[펭귄]]과 [[북극곰]] 대신 [[앵무새]]와 [[공작]]이 대신 차지하고 있어 현재 지구에서 가장 좋은 공간이 되었다.
  
-======게임판 디파이언스====== + 
-[[디파이언스/게임]] 항목 참조. +
- +
-======비슷한 항목====== +
-=====2차 세계대전 영국 전투기===== +
-Defiant [[디파이언트]]+
  
   * 출처: 나무위키- 디파이언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CC BY-NC-SA 2.0 KR]])   * 출처: 나무위키- 디파이언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CC BY-NC-SA 2.0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