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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파악하기

사람의 성격은 작은 행동에서도 추측할 수 있다.

식당 종업원, 안내원 등 서비스직 종사자들을 대하는 법

많은 이들은 지위가 높거나 자신을 채용할 수 있는 주요 인사를 만날 때에는 정중하게 행동한다. 그러나 일부는 건물 안팎을 드나들며 접하는 리셉션 데스크 인력이나 수위에게는 ‘지킬 앤드 하이드 박사’처럼 양면성을 보이기도 한다.

특히 이런 모습은 업무상 점심 식사자리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 당신이 초대한 상대와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으며 극진히 대접한다 해도, 식사를 돕는 음식점 종업원에게 쌀쌀맞게 군다면 상대는 당신을 위선적이라고 판단할 것이다.

대화 도중 휴대폰을 얼마나 자주 보는지.

대화 중이던 상대가 급한 일이 아니고서야 갑자기 휴대폰으로 눈을 돌리는 것만큼 무례한 일은 없다. 사람들은 대화 도중 휴대폰을 보는 사람은 앞에 앉은 사람을 계속 존중하고 대화를 이어갈 집중력이 부족하며,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능력과 의지가 모자란다고 생각한다.

신경성 습관을 반복적으로 한다.

손톱이나 얼굴을 반복적으로 만지는 것은 그가 통제 불능 상태에 있으며 불안함을 느낀다는 인상을 준다. 미국 미시간대학교는 “‘완벽주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좌절감을 겪거나 지루함을 느낄 때 주로 이런 행동을 보인다”는 연구를 발표했다.

대화한다면서 자기 얘기만 하고, 상대에게 질문은 거의 안 한다면.

사람들은 말을 주고받을 때 상대가 자기 말을 듣고 질문하는 시간을 보고 성격을 판단하기도 한다.

주로 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들은 시끄럽고, 자신이 말하고 싶은 내용에만 몰두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테이커스(takers·취하는 사람)’라고 부른다. 반면에, 대화 상대에게 질문을 던지며 조금씩 자신의 의견을 나누는 사람들은 조용하고 겸손한, ‘기버스(givers·주는 사람)’라고 불린다. 사람들은 주고받기의 균형을 가진 사람일수록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필체를 본다.

사람들은 종이에 쓴 글씨를 보고 글을 쓴 사람의 성격을 판단하기도 한다. 펜이나 연필로 종이를 강하게 눌러서 쓴 사람은 자의식이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글씨를 비스듬히 쓴 정도에 따라 외향적·내성적으로 나누고, 전체적으로 적힌 글씨의 나열을 보고 깔끔한 성격인지 아닌지를 판단한다. 하지만 ‘필체’로 사람의 성격을 판단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가 없다.

대화할 때 눈을 마주친다.

대화할 때 1초도 빼놓지 않고 눈을 마주친다면 상대는 말하는 사람이 공격적인 성향을 가졌거나 섬뜩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그러나 눈을 마주치는 것을 노골적으로 꺼린다면 상대방은 당신이 그에 관심이 없거나, 부끄럼을 타고 있으며 당황한 상태라고 느낄 것이다. 대화 시간의 60%는 눈을 맞추는 것이 흥미롭고 친숙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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