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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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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렉스 광고 2013. 겨울 한수아 출연

듀렉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콘돔. 영국의 LIG사의 상표. 1)

10시 이후 케이블 방송으로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근데 광고 영상을 못 찾겠다.

한수아 예쁘게 나왔는데;;;

듀렉스

매년 가을 <세계 섹스 조사>를 하고 있다.

'97년 조사에 의하면 대상자의 27%가 16세 이전에 첫 경험을 마쳤고 그 중에서 5%는 13세 이전에 첫 경험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 첫 경험의 평균 나이는 17.4세였으며 동일 항목에 대한 '96년도의 조사에서는 17.6세로 나타났던 것에 비추어볼 때, 점차적으로 첫 경험의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계에서 첫 경험의 연령이 제일 빠른 나라는 미국으로 15.8세이고 늦은 나라는 홍콩과 폴란드의 순이다. 또 평균 적으로 남성의 섹스 파트너 수는 13.1인이며 여성의 경우에는 5.8인으로 나타나 있다. 섹스 파트너 수에 관한 세계 평균은 9.5 인인데 이 부분에서도 미국이 평균 14.3인으로 1위이며, 프랑스 13.2인, 호주 13.1인의 순이다. 의외로 정열적인 스페인이나 멕시코의 라틴 국가들은 각각 7인과 5.1인으로 정조 관념이 강한 편으로 나타났다. 세계인들의 평균 섹스 횟수는 '96년에는 평균 109회였으나 '97년에는 112회로 증가했다. 거의 주 2회 정도의 횟수이다. 재미있는 것으로, 러시아는 섹스의 횟수가 3위인데 반해 시간은 12위인 것으로 보아 상대방의 만족보다는 자기 만족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홍콩은 연간 77회로 나타났는데 이는 국민 누구나가 바빠서 섹스에의 의욕이 그만큼 적기 때문이라고 한다.

14개 나라, 10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 한 '98년 자료에는 (10월 발표) 프랑스 국민들이 가장 '밝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8년 조사에서는 세계인들의 연간 평균 섹스 횟수가 106회로 다시 줄었다. 또 1회 섹스에 소요되는 시간도 17.2분으로 '97년 에 비해 42초나 짧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위의 조사에 대해서 해외 체류 경험이 풍부한 미국인 컨설턴트 로날드 모스 씨는 이렇게 말했다. "홍콩에 비해서 미국인의 섹스 횟수와 시간이 틀린 것은 주택 사정 때문이 아닐까요? 미국에서는 가족 제도가 무너지고 있어서 부모의 감시가 심하지 않은 것도 있고요. 그래서 다른 나라보다 섹스의 기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라틴 국가들이 의외로 적은 수치가 나온 것은 종교의 영향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일본에서는 이런 대규모의 조사를 한 적이 없으나 주간 보 석(週刊 寶石) 이 35세 전후의 샐러리맨 100명을 상대로 조사 한 바에 의하면 100인 중 34명이 월 1~2회로 1위, 그 다음은 31 명의 주 1~2회로 2위이다.

1)
물론 한국기업 유니더스 보다는 못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