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모 화백의 대표작 대털에서 교강용이 적외선 굴절기의 제조법을 설명하다가 갑자기 등장한 대사. 이 대사는 후에 전설이 되었다.
처음에 뭔가 진지하게 제조법을 알려줄 것 같다가 도중에 뒤통수….
너두 고쳐두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