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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광선 [2014/12/19 13:59] V_L가시광선 [2018/02/22 03:30] (현재) – 바깥 편집 12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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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가시광선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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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에 적응된 눈은 가시광선의 녹색 부분(약 555 nm)에서 최대 감도를 나타낸다. 빛에 대한 사람의 눈의 반응은 주관적이지만 빛에 대한 대기층의 감응은 객관적인 측정이 가능하므로 가시광선(전자창)은 대기를 통과하면서 대부분 감쇄하지 않는 전자기파 영역(보라색이 파장이 짧으므로 산란이 잘 되지만 인간의 빛 편향 현상 때문에 파란색으로 보인다)으로 다시 정의될 수 있다. 다른 동물들도 눈으로 빛을 보지만 사람의 가시광선 영역과는 다른 파장을 받아들인다. 빛에 적응된 눈은 가시광선의 녹색 부분(약 555 nm)에서 최대 감도를 나타낸다. 빛에 대한 사람의 눈의 반응은 주관적이지만 빛에 대한 대기층의 감응은 객관적인 측정이 가능하므로 가시광선(전자창)은 대기를 통과하면서 대부분 감쇄하지 않는 전자기파 영역(보라색이 파장이 짧으므로 산란이 잘 되지만 인간의 빛 편향 현상 때문에 파란색으로 보인다)으로 다시 정의될 수 있다. 다른 동물들도 눈으로 빛을 보지만 사람의 가시광선 영역과는 다른 파장을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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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깔^파장^주파수^
 +|보라색(보통 410nm 영역에서 보라색으로 인식한다)|380–450 nm |668–789 TH|
 +|파랑(보통 454nm 영역에서 파랑으로 인식한다) |450–495 nm |606–668 THz|
 +|초록색(보통 555nm 영역에서 녹색으로 인식한다) |495–570 nm |526–606 THz|
 +|노랑(보통 587nm 영역에서 노랑으로 인식한다) |570–590 nm |508–526 THz|
 +|주황(보통 600nm 영역에서 주황으로 인식한다) |590–620 nm |484–508 THz|
 +|빨강(보통 656nm 영역에서 빨강으로 인식한다) |620–750 nm |400–484 T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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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은 진동이고 색은 연속적인 파장의 변화이다. 일명   빛은 진동이고 색은 연속적인 파장의 변화이다. 일명  
 [[빛의 삼원색]]은 물리적/과학적인 방법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 단순히 **사람**의 시신경(정확히는 원뿔세포)이 구성되어 있는 구조때문이다. [[빛의 삼원색]] 참조. [[빛의 삼원색]]은 물리적/과학적인 방법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 단순히 **사람**의 시신경(정확히는 원뿔세포)이 구성되어 있는 구조때문이다. [[빛의 삼원색]] 참조.
  
-{{tag>가시광선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