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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로환과 사과식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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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할머니입니다. 3개월 전부터 양손 끝이 가끔 아팠는데 별 치료 없이 지내다가 어느날 정로환과 사과식초 혼합액에 1시간 동안 담그기를 2회 하였습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져서 10여일만에 피부과로 내원하였습니다.
내원당시 진찰 소견으로는 동맥주위염을 의심할 정도로 손가락 피부의 궤사와 궤양이 있었으나 결국 식초에 의한 화상으로 판명되었습니다. 항생제와 진통제 등으로 치료하여 한달여만에 호전되었습니다.

피부병은 그저 빙초산으로...
빙초산으로 무좀을 치료하려다...
가려워서 빙초산을 바르다가...
빙초산과 계란 흰자로...
빙초산으로 무좀 치료하려고...
가렵다고 빙초산을...
빙초산으로 문신을 지우려다가...
검버섯을 없애려고 식초와 밀가루를...
빙초산과 뇌선으로...
빙초산을 바르고 문질렀다가...
정로환과 뇌선으로 무좀을?
식초로 점을 빼려고...
무좀에는 식초가 좋다고?
식초와 옥도정기로...
식초와 메밀을 섞어서 붙였다가...
소주와 식초를 섞어서...
식초를 묻히고 자다가...
건선에도 식초가 약?
식초와 밀가루로 점을 빼려다가...
식초와 밀가루로 점을 뺐다가...
식초와 계란 노른자를 비벼서...
식초에 정로환을 섞어서...
식초와 정로환으로...
정로환과 사과식초를 섞어서...
식초와 정로환으로...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피부질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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