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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04

빙초산을 한 번 바르고 씻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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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여성입니다. 평소에 복부가 가려울 때마다 근처 약국에서 이 연고 저 연고 사서 바르시다가 낫지는 않고 계속 증상이 번지니 어느날 빙초산을 피부병변에 바르고 타는듯이 아프니 금방 물로 씻어냈습니다. 2주일이 지나도 상처가 낫지 않고 가려움증이 지속되니 피부과를 찾아왔습니다.
진찰 및 검사결과 진균이 발견되지 않았기에 빙초산에 의한 화학적 화상으로 진단하고 스테로이드 및 항히스타민제 등으로 치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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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일 지나서 다시 내원시 붉은 기운은 많이 가라앉았으나, 화상으로 인한 흉터가 남아있었고, 가려움증이 아직도 있어 다시 진균 검사를 해보니, 균이 발견되었습니다. 이후 항진균제로 치료하여 호전되었습니다.
평소에 가려움증을 아무 연고나 바르다가 잠행성 진균증을 유발하였고, 빙초산을 발라서 화학적 화상을 입었으며 그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다소 늦어졌을 뿐 아니라 화상으로 인한 흉터는 두고두고 남게 될 것입니다.
피부병은 그저 빙초산으로...
빙초산으로 무좀을 치료하려다...
가려워서 빙초산을 바르다가...
빙초산과 계란 흰자로...
빙초산으로 무좀 치료하려고...
가렵다고 빙초산을...
빙초산으로 문신을 지우려다가...
검버섯을 없애려고 식초와 밀가루를...
빙초산과 뇌선으로...
빙초산을 바르고 문질렀다가...
빙초산과 밀가루로 점을 빼다가...
손등이 자꾸 가렵다고 빙초산을 부어버려?
빙초산과 밀가루로 검버섯을 빼려다가...
정로환과 뇌선으로 무좀을?
식초로 점을 빼려고...
무좀에는 식초가 좋다고?
식초와 옥도정기로...
식초와 메밀을 섞어서 붙였다가...
소주와 식초를 섞어서...
식초를 묻히고 자다가...
건선에도 식초가 약?
식초와 밀가루로 점을 빼려다가...
식초와 밀가루로 점을 뺐다가...
식초와 계란 노른자를 비벼서...
식초에 정로환을 섞어서...
정로환과 사과식초로...
식초와 정로환으로...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피부질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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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KB med/misuse_acetate14.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7/05/18 15:35 저자 V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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