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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때문에 옻을 달여먹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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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자입니다. 평소에 변비로 고생했었는데, 이웃사람이 "위장병에는 옻이 좋다"고 권하여 옻을 달여 먹었습니다. 다음날부터 온 몸에 빨간 반점이 돋으면서 몹시 가려워 하루이틀 버티다가 피부과로 찾아왔습니다.

진찰 및 검사결과 옻나무에 의한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으로 판단되어 스테로이드와 항히스타민제 등으로 치료하였습니다.

옻이 위장에 좋다는 속설은 전혀 과학적인 근거가 없으며, 옻에 민감한 사람의 경우 이와같이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경우는 종종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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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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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B med/misuse_rhus3.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6/07/10 18:20 (바깥 편집) V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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