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때문에 옻을 달여먹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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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자임. 평소에 변비로 고생했었는데, 이웃사람이 "위장병에는 옻이 좋다"고 권하여 옻을 달여 먹었다. 다음날부터 온 몸에 빨간 반점이 돋으면서 몹시 가려워 하루이틀 버티다가 피부과로 찾아왔다.

진찰 및 검사결과 옻나무에 의한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으로 판단되어 스테로이드와 항히스타민제 등으로 치료하였다.

옻이 위장에 좋다는 속설은 전혀 과학적인 근거가 없으며, 옻에 민감한 사람의 경우 이와같이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경우는 종종 보게 된다.

잔치집에 갔다가...
몸보신한다고 옻닭을 먹다가...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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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B med/misuse_rhus3.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1/02/18 03:49 저자 V_L V_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