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미 헤그레이브 (Tammy Hargr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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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벳시티 (Rivet city)에 술에 절어사는 과부.. 남편이 죽은 뒤 알콜중독이 되었다.

"난 태미라고 해. 당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내 아들놈 본적 있어?"

이녀석.. 아동학대를 하고 있다.

아들 제임스 해그레이브는 엄마를 부끄럽게 여기며, 말로 자극하면 가출한다;;;

그의 남편은 엔데일 (Andale) 에서 도살당한 걸로 추정된다. 앤데일의 npc중 하나가 간접적으로 언급한다. 리벳 시티에 아이가 있다고 살려달라 비는 남자를 죽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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