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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money884 [2012/07/06 04:48] – 새로 만듦 V_L | tech:money884 [2016/07/12 00:56] (현재) – 바깥 편집 127.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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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g> | ||
+ | ======퇴직 후 생활비 걱정 없으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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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수입 1200만원의 40대 맞벌이 부부, 남편 퇴직 후 생활비 걱정 없으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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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만기 적금 7000만원, 중위험 ELS·ELD로 갈아타라 | ||
+ | * 소비 많은 편인 40~50대 부부는 월 소득 최소 30% 이상 저축하길 | ||
+ | * 신용등급 좋은 기업어음·회사채 주식보다 안전하고 수익 높은 편 | ||
+ | * 5년간 적립식 펀드 300만원 투자 추천, 분산투자하면 저위험·고수익 기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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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가 이기는 ELS·기업어음 고려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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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으로 은퇴 후를 대비하기에는 두 가지 위험이 있다. 우선 베이비부머의 은퇴 시기가 돌아와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 또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부동산을 제때 매각할 수 없을 경우 유동성 위험이 올 수 있다. 부동산 비중을 낮추기 위해서라도 꾸준히 저축을 하면서 금융자산 비중을 추가로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 다만 금융자산이 현금에 치중되어 있고 투자 비중이 작으므로 투자를 늘리는 것이 낫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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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S(주가연계증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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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어음(CP)이나 회사채도 고려해보자. 원금보장은 되지 않아 기업이 도산할 경우 원금 회수가 불가능할 수도 있지만, 주식보다 위험이 크지 않으며 기업 신용등급이 우량할 경우 안정적인 수익을 챙길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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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넉넉한 노후 원한다면 지출 관리부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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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퇴 후에 넉넉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소비를 줄여서 추가로 저축하는 것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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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지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관리비, 세금, 대출 원리금 등 고정지출과 피복비, 식비, 외식비 등 변동지출을 따로 나누어서 관리하는 것이 좋다. 현재 김씨는 정기적금에 저축하고 있는데 적금 만기 후 추가로 저축을 다시 시작할 때는 저축금액의 절반인 300만원 정도는 3~5년 정도의 투자기간을 두고 적립식 펀드에 넣는 것을 추천한다. 적립식 펀드는 원금손실 위험이 있긴 하지만 5년 정도의 투자기간이면 위험을 충분히 낮출 수 있고 높은 수익률도 기대할 수 있다. 적립식 펀드는 한 상품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기보다는 국내 펀드, 브릭스 펀드, 글로벌 펀드에 분산투자하는 것을 권장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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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누구나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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