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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비를 아껴라===== 짜야 산다 십계명 의료비를 아껴라 돈 없으면 아프지도 말라는 말이 있다. 감기라도 걸리면 병원과 약국을 돌아다니느라 적잖은 돈이 깨진다. 병원 직원들이 말하는 '의료비 절약' 10계명을 소개한다 ===원격 예약, 애걸 입원=== 전화나 인터넷 예약을 활용해 시간과 경비를 절약한다. 입원할 때는 다인실을 간곡히 요청한다. 응급실로 가면 응급질환이 아니어도 몇만원이나 되는 응급관리료를 물어야 하므로 가능한 한 일반외래를 이용한다 ===대학병원에서 일반진료=== 몇달씩 기다려야 하는 교수들의 지정진료를 고집하지 말고 전임의나 레지던트의 일반진료를 활용한다. 대부분 당일 접수해서 진료를 받을 수 있고 지정진료비도 없으며 모든 처방과 검사오더를 낼 수 있다 ===전 진료기록을 챙긴다=== 다른 병원이나 상급 병원으로 옮길 때는 진료기록과 검사필름 등 기록을 최대한 챙겨서 간다. 병력은 처음부터 필요하지만 검사기록의 경우 오래된 것은 불필요할 수도 있다 ===식사는 구내식당에서=== 요즘 병원 구내식당은 최신 조리시설을 갖추고 전문 영양사들이 양질의 식단을 제공한다 ===약을 잘 정리한다===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연고제나 해열제 등을 냉장고에 잘 보관해 두면 오래 쓸 수 있다. 병원에서 받은 해열제나 항생제 등은 약 종류와 유효기간을 확실하게 기록해야 한다 ===주차장은 잠깐만=== 진료환자의 경우 일정 시간만 무료주차를 해주므로 주차시간을 잘 체크한다. 장례식장을 갈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자칫 밤을 새우다 보면 엄청난 주차비를 물기 십상이다 ===동네 병원 이용하기=== 대장암·유방암 등 가족력이 있거나 고혈압·당뇨 등 생활습관병의 고위험군에 속할 때는 동네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는다 ===신용카드로 계산=== 의료비 연말정산도 되고 카드공제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 장기 할부도 가능하다 ===보험적용 건강체크=== 특별히 이상이 있다고 느낄 때는 무조건 종합건강진단을 받기보다는 해당 진료과에서 검사를 받으면 건강보험 적용으로 비용이 크게 줄어든다 ===영수증을 잘 모아라=== 본인이 선납한 진료비는 진료를 받지 않은 경우 시간이 오래 경과했어도 환불받을 수 있다. 모아둔 영수증을 보면 주로 어떤 질병으로 병원에 갔는지 확인해 주의를 기울일 수 있고, 나중에 연말정산도 용이해진다 {{tag>재테크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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