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차이 보기로 링크

양쪽 이전 판이전 판
다음 판
이전 판
tech:money068 [2017/09/05 04:22] V_Ltech:money068 [2017/09/05 04:24] (현재) V_L
줄 2: 줄 2:
 =====CMA 장단점===== =====CMA 장단점=====
  
-CMA는 자산을 불려나가기 위한 상품이라기 보다는,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거액의 자금을 순간적으로 예치하기 위한 상품이라고 보는 것이 옳을 것 같+CMA는 자산을 불려나가기 위한 상품이라기 보다는,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거액의 자금을 순간적으로 예치하기 위한 상품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즉, 수시입출이 가능하므로, 투자처가 생기면 언제든지 인출이 가능한 장점이 있고, 즉, 수시입출이 가능하므로, 투자처가 생기면 언제든지 인출이 가능한 장점이 있고,
줄 8: 줄 8:
 은행 요구불예금 통장의 경우, 예치금액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연 1%의 이자도 붙지 않는 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은행 요구불예금 통장의 경우, 예치금액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연 1%의 이자도 붙지 않는 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CMA의 경우, 연 4% 정도의 금리 수준으로 매일 이자를 지급해 주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임+CMA의 경우, 연 2-4% 정도의 금리 수준으로 매일 이자를 지급해 주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임
  
 다만,  6개월, 1년, 2년, 3년 등 일정한 기간을 목표로 예치하려고 하는 경우라면, 다만,  6개월, 1년, 2년, 3년 등 일정한 기간을 목표로 예치하려고 하는 경우라면,
  
-CMA보다 적금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며, 3~5년 정도를 목표로 한다면 다소 위험이 있더라도 펀드를 고려해 보는 것이 더 유익할 수도 있다+CMA보다 적금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며, 3~5년 정도를 목표로 한다면 다소 위험이 있더라도 펀드를 고려해 보는 것이 더 유익할 수도 있다
  
 **CMA 장점은 높은 이자율  ** **CMA 장점은 높은 이자율  **
  
-CMA는 고객 돈을 머니마켓펀드(MMF), 어음관리계좌(CMA), 환매조건부채권(RP) 등 단기금융상품에 투자하기 때문에 투자액수에 상관없이 하루만 맡겨도 연 3.0~4.0% 이자가 붙는다+CMA는 고객 돈을 머니마켓펀드(MMF), 어음관리계좌(CMA), 환매조건부채권(RP) 등 단기금융상품에 투자하기 때문에 투자액수에 상관없이 하루만 맡겨도 연 2.0~4.0% 이자가 붙는다
  
 500만원을 은행권 수시입출금식 예금에 넣었을 때는 연간 이자가 5000~1만원에 불과하지만 CMA에 가입하면 15만~20만원이 생기는 셈이다 500만원을 은행권 수시입출금식 예금에 넣었을 때는 연간 이자가 5000~1만원에 불과하지만 CMA에 가입하면 15만~20만원이 생기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