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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고사성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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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살신성인(殺身成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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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말은 춘추 시대, 인(仁)을 이상의 도덕으로 삼는 공자(孔子)의 언행을 수록한《논어(論語)》〈위령공편(衛靈公篇)에 나오는 한 구절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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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증자: 춘추 시대 의 유학자(儒學者). 이름은 삼(參), 자(字)는 자여(子與). 높이어 증자(曾子)라고 함. 공자의 제자 중에서 가장 나이가 어렸으나 효성이 지극하고 행동거지(行動擧止)가 온후 독실(溫厚篤實)해서 죽을 때까지 몸에 작은 상처 하나 남기지 않았다고 함. 공자의 덕행과 학설을 정통으로 주술(祖述)하여 공자의 손자 자사(子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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