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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피임약 (Morning After Pill)
노레보, 포스티노 등이 있다.
응급(사후)피임약은 고용량의 호르몬제(황체호르몬의 일종인 레보놀게스트렐 1.5mg)로 배란을 방해하거나 수정란의 착상을 차단함으로써 임신을 막는다. 1알을 사용하는데, 성관계 후 24시간 내 먹으면 피임 가능성이 95%에 이르고, 48시간과 72시간 내 복용할 경우 85%, 58% 정도의 확률로 피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시간 | 성공률 |
---|---|
24시간 이내 | 95% |
48시간 이내 | 85% |
72시간 이내 | 58% |
http://cfile227.uf.daum.net/image/206B9A334DACD5FC099E2A
복용한 약을 토하는 경우 복용 후 3시간 이전이라면 사후긴급피임약을 다시 먹어야 한다.
반복 복용하면 월경주기가 불규칙해져 월경을 아예 안 하거나 반대로 자주 하기도 한다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약이며, 2012.7 일반약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12,000~ 13,000원
노레보 등을 복용한 후 임신이 되더라도 태아에 영향이 있었다는 보고는 없다.
- 최근 시판되기 시작한 엘라원 (Ellaone)은 성관계 후 5일 이내에 복용하면 되니 더 편리하다.
응급피임약 (Morning After Pill), 엘라원 (Ellaone) 등의 응급피임약은 배란을 지연시키거나 억제하여 피임효과를 얻는다. LNG 제제는 복용 후 1주일, UPA제제는 복용 후 2주일 동안 콘돔을 같이 사용하도록 한다.
By the time you had sex again, the Norlevo did not have time to start working so she should be s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