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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skin 피부질환 오남용 사례}} 18:23:06 ======습진약을 바르다가...====== {{med:misx:misuse_steroid020725-2.jpg}} {{med:misx:misuse_steroid020725-3.jpg}} \\ 50대 여성입니다. 어느 봄날부터 손이 슬슬 가렵고 점차 거칠어졌는데, 동네의원을 찾아가니 주부습진이라면서 바르는 습진약약명 미상을 처방해줬습니다. 20여일을 발라도 좋아지지 않고 오히려 번지는 것같아 피부과를 찾아왔습니다. \\ **진찰 및 검사결과** 이 환자의 손에서는 [[fungusstudy|진균]]이 다량 검출되어 [[tineamanus|수백선]]으로 진단하고 항진균제를 처방하여 치료하였습니다. \\ 습진약이란 대개의 경우 스테로이드이며, 이것을 [[tineamanus|수백선]]에 바르면 병변이 악화됩니다. \\ [[misuse_steroid2|1년동안 습진연고만 바르다가...]] \\ [[misuse]] \\ [[sk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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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1년동안 습진연고만 바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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