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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y>1;의학/피부질환/약물오남용}} 18:23:06 ======습진연고를 사서 바르다가...====== {{med:misx:misuse_steroid020715.jpg}} \\ 30대 남자입니다. 어느 여름날부터 사타구니가 가려웠는데 10일쯤 참다가 약국을 찾아가니 습진이라면서 연고 하나를 바르라고 권하였습니다. 그 연고를 구입하여 10일쯤 바르다보니 점점 더 가렵고 병변이 주위로 크게 번져서 피부과를 찾아왔습니다. \\ **진찰 및 검사결과** 이 환자의 병변부위에서는 다량의 [[fungusstudy|진균]]이 검출되어 [[tinea|백선증]]으로 진단하였고, 바르던 연고를 그만 바르게 하고 항진균제를 처방하여 치료하였습니다. \\ 이분처럼 자기가 바르는 연고의 이름도 모르는 분들이 대다수이지만, 경과로 유추해 볼때 약국에서 구입하여 바른 약은 스테로이드 종류였을 것입니다. \\ [[misuse_steroid2|1년동안 습진연고만 바르다가...]] \\ [[misuse]] \\ [[skin]] \\ {{tag> skin 피부질환 오남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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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팔다리 쑤셔서 약 사드시다가...
1년동안 습진연고만 바르다가...
습진약을 바르다가...
모기에 물렸다며 엄마가 습진약 발라주다가...
습진약을 발라주다가...
습진 연고만 바르라고...
알레르기니까 습진연고를 바르라고...
습진약을 바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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