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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기가훌빈 등을 바르다가...====== {{med:misx:misuse_gigafulvin010910.jpg}} \\ 10대 여학생입니다. 발이 가렵고 붉은 반점이 생겨서 동네약국에 가니 약사가 [[tinea#무좀|무좀]]이라고 하면서 무좀약을 바르라고 권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기가훌빈**일반의약품, 1g 중 crotamiton 100mg, dipotassium glycyrrhizinate 5mg, lidocaine 20mg, miconazole nitrate 10mg 등 여러 가지 무좀약을 사 바르다가 **6개월이 지나도록** 좋아지지 않으니 그제서야 피부과로 찾아왔습니다. \\ **진찰 및 검사결과** [[tinea#무좀|무좀]]이 아닌 [[nummular|화폐상 습진]]으로 밝혀져, 기가훌빈을 그만 바르게 하고 바르는 스테로이드와 항히스타민제 복용 등으로 치료하였습니다. \\ [[nummular|화폐상 습진]]에 무좀약을 바르는 것은 아무런 치료효과가 없습니다. 엉뚱한 약을 사용하게 함으로써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는 기회를 늦추게 된 것입니다. \\ 이런 경우가 너무나 너무나 많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서는 **모든 바르는 무좀약이 의사의 진단을 필요로 하지 않는 일반의약품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 [[misuse_canesten1|카네스텐을 바르라고?]] \\ [[misuse_antifungal|무좀약을 바르라고...]] \\ [[misuse_ketoconazole|케토코나졸을 바르라고...]] \\ [[misuse_lamisil|수의사가 라미실을 바르라고?...]] \\ [[misuse_oralantifungal1|무좀약을 먹으라고?1]] \\ [[misuse]] \\ [[skin]] \\ {{tag> skin 피부질환 오남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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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무좀약을 바르라고...
카네스텐을 바르라고?
케토코나졸을 바르라고...
케토코나졸 연고를 바르라고...2
라비진, 기가훌빈도 바르고 식초에도 담가보고...
수의사가 라미실을 바르라고?...
무좀약을 먹으라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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