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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_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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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약을 바르라고...====== {{med:misx:misuse_antifungal011231.jpg}} \\ 20대 남자입니다. 운전을 하면서부터 사타구니가 자주 가려웠는데, 어느날 약국에 가서 물어보니 [[완선|완선]]이라면서 무좀약을 바르라고 줬습니다. 바르면 좀 낫는것 같기도 해서 약 떨어질 때마다 약국에 가면 그때마다 여러가지 **무좀약**약명 미상을 줘서 발랐습니다. 그렇게 수 년을 지내다가 어느날 피부과를 찾아왔습니다. \\ **진찰 및 검사결과** [[완선|완선]]의 원인인 [[fungusstudy|진균곰팡이]]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eczemagroin|사타구니 습진]]으로 판단되어 항히스타민제와 바르는 스테로이드 등으로 치료하였습니다. \\ 이 환자는 한 약사의 잘못된 판단으로 긴 세월을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약만 사용하고 지내왔던 것입니다. 의약분업이 우리나라에 정착이 되려면, **스스로 병을 진단하고 처방을 하려는 약사들의 행태가 더이상 지속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 [[misuse_antifungal|무좀약을 바르라고...]] \\ [[misuse_antifungal2|무좀인 줄 알고 무좀약만 바르다가...]] \\ [[misuse_antifungal3|무좀약을 한 달간 먹다가...]] \\ [[misuse_antifungal4|한 달 동안 무좀약을 바르다가...]] \\ [[misuse_antifungal5|무좀약을 바르라고...]] \\ [[misuse_antifungal6|무좀약만 바르다가...]] \\ [[misuse_antifungal7|무좀약만 바르다가...]] \\ [[misuse_antifungal8|무좀약을 바르라고?]] \\ [[misuse_antifungal9|수개월간 무좀연고만 바르다가...]] \\ [[misuse_antifungal10|1년동안 무좀연고만 바르다가...]] \\ [[misuse_antifungal11|1년 동안 무좀약만 사 바르다가...]] \\ [[misuse_antifungal12|무좀약을 바르라고...]] \\ [[misuse_antifungal13|무좀약을 사 바르다가...]] \\ [[misuse]] \\ [[skin]] \\ {{tag> skin 피부질환 오남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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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의 습진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무좀약을 바르라고...
무좀인 줄 알고 무좀약만 바르다가...
무좀약을 한 달간 먹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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