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다음 판 | 이전 판 | ||
med:ingrowing_nail [2012/05/10 06:04] – 외부 편집기 127.0.0.1 | med:ingrowing_nail [2016/07/10 09:50] (현재) – 바깥 편집 127.0.0.1 | ||
---|---|---|---|
줄 1: | 줄 1: | ||
+ | {{tag> | ||
+ | |||
+ | {{page>: | ||
+ | |||
+ | ======엄지발톱 살속 파고드는 ‘조갑감입’====== | ||
+ | |||
+ | 엄지발톱 살속 파고드는 ‘조갑감입’ | ||
+ | |||
+ | 엄지발가락 발톱이 자꾸 살 속으로 파고 들어 고생하는 사람들이 | ||
+ | 많다 | ||
+ | |||
+ | {{: | ||
+ | |||
+ | 손톱깎이로 살속으로 파고 든 발톱을 잘라내 보기도 하지만 이내 발톱이 | ||
+ | 자라 통증이 재발한다. 고통과 불편함은 [[: | ||
+ | |||
+ | 조갑감입(조갑감입: | ||
+ | 들어 염증을 일으키며, | ||
+ | |||
+ | 꽉 조이는 신을 신어 발이 변형된 | ||
+ | 사람이나, | ||
+ | |||
+ | [[ingrowing horn]]과 비슷하다. | ||
+ | |||
+ | =====치료===== | ||
+ | | ||
+ | 발톱 뿌리를 잘라내는 수술을 받는게 좋다 | ||
+ | |||
+ | 헐거운 신을 신고, 발톱 귀퉁이가 발가락 밖으로 나오도록 길게 깍는 | ||
+ | 등의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 | ||
+ | |||
+ | 증상이 가벼운 경우엔 | ||
+ | 증상이 가벼운 경우라면 파고 들어간 손발톱 모서리와 그 아래의 살 사이에 솜꾸러미나 치과용 치실을 끼워 | ||
+ | |||
+ | 증상이 아주 심한 경우엔 발톱 뿌리를 일부 잘라내는 수술을 시행해야 | ||
+ | 한다 | ||
+ | |||
+ | 예전엔 발톱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잘라내는 수술이 많이 시행됐으나, | ||
+ | 발톱이 다시 자라면 똑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최근엔 발톱 뿌리까지 | ||
+ | 잘라주는 경우가 많다 | ||
+ | |||
+ | 이것은 발톱 귀퉁이 일부와 그 발톱이 얹히는 부분(조상: | ||
+ | 뒤, 그 밑에 있는 발톱 뿌리의 일부를 제거하는 것으로 매우 간단하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