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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hyperprolactinemia [2023/09/04 14:29] – [약물에 의한 원인] V_Lmed:hyperprolactinemia [2023/09/04 14:31] (현재) – [고프로락틴혈증 (Hyperprolactinemia)] V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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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lactin]] 증가의 원인으로는 마취, 성교, 수술, 유두자극, 임신, 수면, 스트레스 등의 생리적인 자극이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생긴 종양을 들 수 있다. [[prolactin]] 증가의 원인으로는 마취, 성교, 수술, 유두자극, 임신, 수면, 스트레스 등의 생리적인 자극이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생긴 종양을 들 수 있다.
  
-임신을 제외한 생리적인 원인에서는 대개 50 ng/mL을 초과하지 않는다+임신을 제외한 생리적인 원인에서는 대개 **50** ng/mL을 초과하지 않는다 
 +정상적으로 대개 여성에서 남성보다 높으며, 일반적으로 **25** ㎍/L 미만이다. 
  
-정상적으로 대개 여성에서 남성보다 높으며, 일반적으로 25 ㎍/L 미만이다. 프로락틴이 500 ㎍/L이상이면 거대프로락틴선종을 진단할 수 있으며, 250 ㎍/L 이상이면 프로락틴선종을 시사하며 간혹 risperidone과 metoclopramide와 같은 약물은 선종의 근거가 없이 200 ㎍/L 이상을 야기할 수 있다. 심지어 경미한 상승에도 프로락틴선종일 가능성도 있지만 대개는 non-prolactin-secreting mass를 우선 고려해야 한다. 또한 프로락틴은 일종의 스트레스 호르몬으로서 정상 상한치의 두 배 정도는 일시적으로 상승되는 경우가 비교적 흔하다는 것도 염두해야 한다.+프로락틴이 **500** ㎍/L이상이면 거대프로락틴선종을 진단할 수 있으며, **250** ㎍/L 이상이면 프로락틴선종을 시사하며  
 +간혹 risperidone과 metoclopramide와 같은 약물은 선종의 근거가 없이 **200** ㎍/L 이상을 야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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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 경미한 상승에도 프로락틴선종일 가능성도 있지만 대개는 non-prolactin-secreting mass를 우선 고려해야 한다. 또한 프로락틴은 일종의 스트레스 호르몬으로서 정상 상한치의 두 배 정도는 일시적으로 상승되는 경우가 비교적 흔하다는 것도 염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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