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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fetal_nasal_bone [2020/05/12 03:32] – [Fetal Nasal Bone] V_L | med:fetal_nasal_bone [2020/05/12 03:46] (현재) – [길이] V_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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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tal Nasal Bone ====== | ====== Fetal Nasal Bone ====== | ||
- | /* 요기에 본문을 적으시와용 */ | + | 태아 코뼈가 다운증후군의 경우는 60-70%에서 보이지 않으며 에드워드 증후군의 경우는 반수에서, |
- | 임신 2기에 코뼈의 길이가 짧은 태아는 다운증후군의 위험이 높으며, 또한 코뼈의 형성저하(hypoplasia)는 21번 삼염색체성(trisomy 21)을 예측하는 지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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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아 코뼈가 다운증후군의 경우는 60-70%에서 보이지 않으며 에드워드 증후군의 경우는 반수에서, | + | |
정상 염색체 태아에서 코뼈가 없는 경우는 1~2%에 불과한 반면, 다운 증후군 태아의 60~70%에서 코뼈가 관찰되지 않는다. 임신 11+0주에서 13+6주 사이 초음파 검사에서 코뼈가 관찰되지 않는 경우 1.4% 위양성률에서 다운 증후군의 발견율은 69%로 보고되고 있다. 임신 제1삼분기복합선별검사에 코뼈의 유무를 포함시키면 위양성률 2.5%에서 다운 증후군을 약 90%까지 발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Nicolaides KH. Nuchal translucency and otherfirst-trimester sonographic markers of chromosomalabnormalities. Am J Obstet Gynecol 2004; 191:45-67. | 정상 염색체 태아에서 코뼈가 없는 경우는 1~2%에 불과한 반면, 다운 증후군 태아의 60~70%에서 코뼈가 관찰되지 않는다. 임신 11+0주에서 13+6주 사이 초음파 검사에서 코뼈가 관찰되지 않는 경우 1.4% 위양성률에서 다운 증후군의 발견율은 69%로 보고되고 있다. 임신 제1삼분기복합선별검사에 코뼈의 유무를 포함시키면 위양성률 2.5%에서 다운 증후군을 약 90%까지 발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Nicolaides KH. Nuchal translucency and otherfirst-trimester sonographic markers of chromosomalabnormalities. Am J Obstet Gynecol 2004; 191:45-67. | ||
Nicolaides KH, Spencer K, Avgidou K, Faiola S,Falcon O. Multicenter study of first-trimester screen-ing for trisomy 21 in 75 821 pregnancies: | Nicolaides KH, Spencer K, Avgidou K, Faiola S,Falcon O. Multicenter study of first-trimester screen-ing for trisomy 21 in 75 821 pregnancies: | ||
Orlandi F, Rossi C, Orlandi E, Jakil MC, HallahanTW, Macri VJ, et al. First-trimester screening for tris-omy-21 using a simplified method to assess the pres-ence or absence of the fetal nasal bone. Am J ObstetGynecol 2005; 192: 1107-1)) | Orlandi F, Rossi C, Orlandi E, Jakil MC, HallahanTW, Macri VJ, et al. First-trimester screening for tris-omy-21 using a simplified method to assess the pres-ence or absence of the fetal nasal bone. Am J ObstetGynecol 2005; 192: 110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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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요기에 본문을 적으시와용 */ | ||
+ | 임신 2기에 코뼈의 길이가 짧은 태아는 다운증후군의 위험이 높으며, 또한 코뼈의 형성저하(hypoplasia)는 21번 삼염색체성(trisomy 21)을 예측하는 지표이다. | ||
=====검사===== | =====검사===== | ||
+ | 태아 코뼈 골화가 이루어지는 임신 11주 이후에 측정한다. | ||
- | 태아 | + | 초음파 화면상 |
- | 일한 방법으로 초음파 검사가 진행되어야 하며 | + | 확대가 되어야 하며 |
- | 개의 선이 보이는 화면을 얻는 것이 중요함. | + | 목이 과도한 신전이나 굴곡이 없는 |
+ | |||
가장 위에 보이는 선이 태아의 피부이고 아래가 태아의 | 가장 위에 보이는 선이 태아의 피부이고 아래가 태아의 | ||
코뼈이며 코의 끝부분까지 3개의 선이 나타나는 화면을 | 코뼈이며 코의 끝부분까지 3개의 선이 나타나는 화면을 | ||
얻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함. | 얻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함. | ||
+ | {{: | ||
=====길이===== | =====길이===== | ||
+ | [[http:// | ||
====16주==== | ====16주==== | ||
===Population Caucasian (Odibo et al.) === | ===Population Caucasian (Odibo et al.)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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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dian nasal bone length at 16 weeks is 3.8 mm. 5th percentile is 3.11 mm . | The median nasal bone length at 16 weeks is 3.8 mm. 5th percentile is 3.11 mm . | ||
Your nasal bone measurement, | Your nasal bone measuremen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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