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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amh [2025/08/19 00:41] – [피임약] V_Lmed:amh [2025/08/19 01:11] (현재) – [영향] V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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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향===== =====영향=====
-AMH 검사는 생리 주기에 관계없이 언제 검사를 받아도 동일한 결과 값을 얻을 수 있다. 월경주기에 따른 변화가 있어서, 난포기 초기에 검사를 해아한다는 보고가 있다.+AMH 검사는 생리 주기에 관계없이 언제 검사를 받아도 동일한 결과 값을 얻을 수 있다. 일부, 월경주기에 따른 변화가 있어서, 난포기 초기에 검사를 해아한다는 보고가 있다.
  
 [[med:경구피임약|피임약]] 복용과 [[med:흡연|흡연]]이 영향을 준다는 보고가 있다. (( [[http://www.ncbi.nlm.nih.gov/pubmed/24821925|Broer SL, Broekmans FJ, Laven JS, Fauser BC (2014). "Anti-Müllerian hormone: ovarian reserve testing and its potential clinical implications". Human Reproduction Update 20 (5): 688–701. doi:10.1093/humupd/dmu020. PMID 24821925]])) [[med:경구피임약|피임약]] 복용과 [[med:흡연|흡연]]이 영향을 준다는 보고가 있다. (( [[http://www.ncbi.nlm.nih.gov/pubmed/24821925|Broer SL, Broekmans FJ, Laven JS, Fauser BC (2014). "Anti-Müllerian hormone: ovarian reserve testing and its potential clinical implications". Human Reproduction Update 20 (5): 688–701. doi:10.1093/humupd/dmu020. PMID 2482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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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 ====출산====
-분만 후 바로 시행한 AMH 검사는 일시적으로 낮게 나올 수 있으므로, 난소 예비력 평가를 목적으로 한다면 출산 2~3개월 이후로 미루는 것이 권장된다. +분만 후 바로 시행한 AMH 검사는 일시적으로 낮게 나올 수 있으므로, 정확한 평가가 필요하다면, 출산 2~3개월 이상 지난 후 (보통 6개월) 검사가 더 적절하다.
- +
-정확한 평가가 필요하다면, 출산 2~3개월 이상 지난 후 검사가 더 적절. +
 다만, 출산 자체가 난소 예비력을 떨어뜨리지는 않으며, AMH 감소는 일시적 변화임. 다만, 출산 자체가 난소 예비력을 떨어뜨리지는 않으며, AMH 감소는 일시적 변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