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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외음부_소양증 [2016/07/10 09:50] – 바깥 편집 127.0.0.1 | med:외음부_소양증 [2022/08/20 09:16] (현재) – ↷ 링크가 이동 작업으로 인해 적응했습니다 V_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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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고통은 더욱 더 가중된다. | 그 고통은 더욱 더 가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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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음부 소양증은 대개 [[med:외음부|생식기 주변]]의 통풍이나 [[질염]] 같은 생식기 질환과 연관이 있지만, [[med:당뇨병|]]을 앓는 환자도외음부 소양증을 겪을 수 있다. 또한 당뇨병 환자들은 단백질 합성이 잘 되지 않아 상처가 잘 아물지 않으므로 가려움이 생긴 곳을 무심코 긁은 뒤 상처가 남게 되면 이것이 아물지 않고 2차 감염 등으로 이어져 종기와 습진 등을 일으킬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외음부 소양증은 대개 [[med:외음부|생식기 주변]]의 통풍이나 [[질염]] 같은 생식기 질환과 연관이 있지만, [[med:diabetes_mellitus]]을 앓는 환자도외음부 소양증을 겪을 수 있다. 또한 당뇨병 환자들은 단백질 합성이 잘 되지 않아 상처가 잘 아물지 않으므로 가려움이 생긴 곳을 무심코 긁은 뒤 상처가 남게 되면 이것이 아물지 않고 2차 감염 등으로 이어져 종기와 습진 등을 일으킬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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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외음부 소양증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가려운 곳을 재차 긁어대면서 피부가 손상되고, 과각질화를 유발하여 두꺼워지 [[med:lichen_simplex_chronicus|]]을 들 수 있다. 피부가 두꺼워지면서 한 번 생긴 염증이 잘 낫지 않고 계속 재발하는 동안 소양증은 더욱 더 심해지는 것이다. | 특히 외음부 소양증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가려운 곳을 재차 긁어대면서 피부가 손상되고, 과각질화를 유발하여 두꺼워지 [[med:lichen_simplex_chronicus|]]을 들 수 있다. 피부가 두꺼워지면서 한 번 생긴 염증이 잘 낫지 않고 계속 재발하는 동안 소양증은 더욱 더 심해지는 것이다. |
| * 여러가지 화학물에 대한 알러지 때문에 가려울 수도 있다. 뒷물 용 약, 비누, 세정제, 옷감 연화제나 세제, [[콘돔|콘돔]]의 고무 혹은 파우더 등에 대한 알러지가 있으면 외음부 소양증이 생긴다. | * 여러가지 화학물에 대한 알러지 때문에 가려울 수도 있다. 뒷물 용 약, 비누, 세정제, 옷감 연화제나 세제, [[콘돔|콘돔]]의 고무 혹은 파우더 등에 대한 알러지가 있으면 외음부 소양증이 생긴다. |
| * 질에 생기는 여러 피부질환도 가려움증을 일으킵니다. 피부염 중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것에는 [[med:seborrheicface|지루성 피부염]], [[med:contact|접촉성 피부염]] 등이 있으며 이런 피부질환은 특정 피부병변을 눈으로 확인하여 진단할 수 있다. | * 질에 생기는 여러 피부질환도 가려움증을 일으킵니다. 피부염 중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것에는 [[med:seborrheicface|지루성 피부염]], [[med:contact|접촉성 피부염]] 등이 있으며 이런 피부질환은 특정 피부병변을 눈으로 확인하여 진단할 수 있다. |
| * [[당뇨병|당뇨]], [[med:drug_allergy|약물 과민반응]], [[통풍]], [[임신|임신]],[[건선|건선]], 간 및 신장질환이 있어도 외음부 소양증이 생길 수 있다. 이런 경우 외음부 소양증 뿐만 아니라 해당 질병의 증상이 있어서 구별이 가능한다. | * [[diabetes_mellitus|당뇨]], [[med:drug_allergy|약물 과민반응]], [[gout]], [[임신|임신]],[[건선|건선]], 간 및 신장질환이 있어도 외음부 소양증이 생길 수 있다. 이런 경우 외음부 소양증 뿐만 아니라 해당 질병의 증상이 있어서 구별이 가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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