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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발목인대손상 [2016/03/21 09:38] – 만듦 V_L | med:발목인대손상 [2016/07/10 09:50] (현재) – 바깥 편집 127.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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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평생중에 한두번은 누구나 겪게되는 우리 주위에서 쉽게 접 할 수있는 손상이다. | 우리들이 평생중에 한두번은 누구나 겪게되는 우리 주위에서 쉽게 접 할 수있는 손상이다. | ||
- | 이를 스포츠의학적인 측면에서 보면 발목인대는 내측 이; | + | 이를 스포츠의학적인 측면에서 보면 발목인대는 내측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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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손상은 발이 내번(안으로 꺽임)되어 주로 외측 인대가 다치게 되는데 외측 인대는 세개의 인대로 구성되었다. | 인대손상은 발이 내번(안으로 꺽임)되어 주로 외측 인대가 다치게 되는데 외측 인대는 세개의 인대로 구성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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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발목 염좌의 경우 부종 감소를 위한 조기치료가 중요하며, | 특히 발목 염좌의 경우 부종 감소를 위한 조기치료가 중요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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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재활과정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 전체 재활과정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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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Rest)=== | ===휴식 (Rest)=== | ||
- 손상 직후 24~48시간동안 염증반응이 지속되므로 과도한 운동은 해서는안 되며, 손상 반대편 다리에 운동을 하면 전이효과 (Cross-Transfer Effect)를 얻을 수 있다. | - 손상 직후 24~48시간동안 염증반응이 지속되므로 과도한 운동은 해서는안 되며, 손상 반대편 다리에 운동을 하면 전이효과 (Cross-Transfer Effect)를 얻을 수 있다. | ||
- | - 등척성 운동을 초기에 실시하여 근위축을 방지한다. .발을 올려놓고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등장성 운동을 아이싱과 함께 시행한다. | + | - 등척성 운동을 초기에 실시하여 근위축을 방지한다. .발을 올려놓고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등장성 운동을 아이싱과 함께 시행한다. |
===냉 치료 (Ice Massage)=== | ===냉 치료 (Ice Massa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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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척성 및 등장성 운동은 발목 관절의 네 개 운동면에서 실시한다. | - 등척성 및 등장성 운동은 발목 관절의 네 개 운동면에서 실시한다. | ||
- 발목의 내.외반 동작의 운동을 시행할 때 경골의 보상적 회전운동이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이 주의한다. | - 발목의 내.외반 동작의 운동을 시행할 때 경골의 보상적 회전운동이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이 주의한다. | ||
- | - 가벼운 운동으로 횟수를 많이 반복하는 것은 인대와 발목관절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는다. | + | - 가벼운 운동으로 횟수를 많이 반복하는 것은 인대와 발목관절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는다. |
===고유 감각과 신경근육 조절운동=== | ===고유 감각과 신경근육 조절운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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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훈련=== | ===정상적인 훈련=== | ||
- 손상 전 근력의 최소한 90%이상 이어야 정상 훈련에 복귀할 수 있다. | - 손상 전 근력의 최소한 90%이상 이어야 정상 훈련에 복귀할 수 있다. | ||
- | - 발목부위의 근력회복이 안 된 상태에서 정상훈련을 실시하면 재발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 + | - 발목부위의 근력회복이 안 된 상태에서 정상훈련을 실시하면 재발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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