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튜드 (Solitude)의 자리-라 (Jaree-ra)가 솔리튜드 등대 (Solitude Lighthouse)에 불을 꺼서, 배가 침몰하면, 물건을 건지고 사람을 구해주고 나서 돈을 벌어보자고 함.

불을 끄고 돌아가면 이미 배한척이 침몰햇으니 그리로 가서 자신의 여동생을 만나라고 함..

배 갑판에서 두 층을 내려간 깊은 곳에 여동생이 있다.

"오빠가 네가 올거라고 했어. 네가 받을 것이 있지.. 넌 바보야..네가 받을 것은 죽음이다.. 죽어랏!.."

몸을 뒤지면 쪽지 가 있다.

부서진 노 동굴 (Broken Oar Grotto)가 합류지점임. 길따라 가다보면 길이 없어진다. 해안가를 따라 간다,

동굴 내에 큰 배가 있고, 해적들이 많이 있다. 어디서 본 듯 한 풍경임.

가서 자리-라 (Jaree-ra)를 죽여줍시다.

하가르의 일기를 보면, 웬 바보가 그런걸 시키는 대로 하냐.. 란다.ㅠㅜ

대장 하르가의 일지를 보면, 보물을 가라앉은 배의 상자에 넣어놓은 것을 알 수 있다. 바로 옆에 있는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