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헤비어 (Durnehviir)

두르네비르

소울케른 (Soul Cairn;영혼 무더기)에 있는 용임.

본야드 (Boneyard)에 들어가 물리치면 밖으로 나올때 말을 걸어 온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갇혀 영원히 소울케른 (Soul Cairn;영혼 무더기)에 얽매여 있다.

SPOILER 원래는 탐리엘 (Tamriel)의 하늘을 날았으나, 이데얼 마스터 (Ideal Master)의 꾐에 빠져 오래 있다보니 소울케른 (Soul Cairn;영혼 무더기)과 거의 합체가 되어서 구분이 안된다고 함. 심심하니 현세에서 불러주면 고맙게 나가겠다고 한다.

자신을 부르는 thuum을 알려준다.

탐리엘로 가서 던헤비어를 몇 번 부르면, 나머지 단어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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