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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의 칼날 (A Blade In The Dark)

리버우드 (Riverwood)여관에는 다락방 (Attic room)이란 것은 없다.. 그냥 일반방을 준다.. (@_@)들어가서 침대에서 잠을 자면

델핀 (Delphine) 가 잠을 깨워서 Horn of Jurgen Windcaller을 돌려준다.. :!: Horn of Jurgen Windcaller을 받은 후 하이 흐로스가르 (High Hrothgar)로 돌아가야 유르겐 윈드콜러의 나팔 (The Horn of Jurgen Windcaller)퀘스트가 완료된다.

여관의 비밀장소로 대리고 들어간다..

자신과 함께 용 (Dragon)의 무덤이 있는카인즈그로브 (Kynesgrove)로 가자고 한다…

"엉 이게… 뭥미.."

자초지종을 물어봅시다..

SPOILER

델핀 (Delphine)칼날단 (The Blades)이다… (기억납니까? 오블리비언 (TES4: Oblivion)에서 나왔던 황제를 보호하는 단체..)

원래 용 (Dragon)은 불멸이다. 궁극적으로 드래곤본 (Dragonborn)만이 드래곤소울 (Dragon Soul)을 흡수하여, 소멸시킬 수 있다고 한다. 칼날단 (The Blades)은 수백년간 드래곤본 (Dragonborn)을 따르며 용 (Dragon)을 죽이는 일을 했다. 드래곤본 (Dragonborn)였던 제국의 황제 타이버 셉팀 (Tiber Septim)이 죽고나서 1) 임무를 계속하고자 드래곤본 (Dragonborn)을 찾아다녔으나 찾을 수가 없었다. 단체는 와해되고, 대부분의 단원들은 사라졌다.

주인공이 드래곤본 (Dragonborn)이라는 소문이 돌았고, 회색의 현자들 (Greybeards)랑 접촉한다면 반드시 그들이 뿔을 가져오라고 시킬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주인공이 정말 드래곤본 (Dragonborn)이라면 (똥씹은 표정으로) 여관으로 올 것이라고 예상 했다고 한다. :)

드래곤본을 찾은 이유는, 알두인이 드래곤들을 부활시키고 있는데 그것을 유일하게 막을 수 있는 존재가 드래곤본뿐이기 때문이다.

최근 용 (Dragon)이 다시 등장하고 있는데, 이것은 용 (Dragon)이 숨어 있다가 나타난 것이 아니라 (전에 자신의 전임자들이 다 죽였으니) 부활하는 것이랍니다.

용돌 (Dragonstone)은 고대 용무덤의 지도라고 한다. 자신이 이미 몇 군데를 조사해 봤는데, 비어 있었으며 이것은 남동쪽에서부터 패턴을 가지고 진행되는 것으로 보이며, 다음은 카인즈그로브 (Kynesgrove)의 용무덤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이것을 조사하기 위해서 카인즈그로브 (Kynesgrove)으로 가야 한다고 한다. 걸어가면 상당히 먼 길이다… 출발합시다.

같이 가다 보면 종종 "같이 붙어가는 게 낫겠어. 너 혼자 뒈지는 꼴은 보기 싫거든." 라고 한다.

카인즈그로브 (Kynesgrove) 도착하면 용 (Dragon)이 나타났다고 한다…:)

검은용 (?)이 용무덤에서 다른 용을 부활 시키고 있다… 용을 한마리 더 잡아봅시다..

불쌍한 살로크니르는 부활하자마자 죽는 신세.

"너 진짜네!!" 드래곤소울 (Dragon Soul)을 흡수하는 것을 보고 놀랍니다.

델핀 (Delphine)는 현재의 용 (Dragon)등장과 암살 등등 일련의 사건의 배후에 울프릭 스톰클록 (Ulfric Stormcloak)2)탈모어 (Thalmor)가 있고 제국을 약화시키기 위해 작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탈모어 (Thalmor)에 직접 침투하기는 어려우므로 솔리튜드 (Solitude)탈모어 대사관 (Thalmor Embassy)으로 가자고 하면서 준비되면, 다시 리버우드 (Riverwood) 여관으로 오라고 한다.

diplomatic immunity로 이어진다.

2)
사형당하기 직전에 용 (Dragon)이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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