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삽질 (The Big Dig) - 폴아웃 위키 (Fall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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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한 삽질 (The Big Di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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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의 보비 [[bobbi no-nose]] 가 땅파는 일을 도와달라고 한다.

지하로 내려가면 [[game:폴아웃:mirelurk|마이어럭]] 세마리가 나오니 처리.

인원손실 때문에 작업인부를
한명 더 넣어야 겠다고 하면서
[[다이아몬드 시티]]의 국수 가게에서 만나자고 한다.

좀더 자세한 이야기를 해준다.
다이아몬드 시티의
시장이 있는 곳 지하에 커다란 창고가 있고, 도시를 마음대로 굴릴 정도의 많은 돈과 물건들이 있다고 한다.

빠른 작업을 위해 인원이 더 필요하다고 한다.
일단 유치장에 갇혀있는 [[mel]]을 만나야한다.
감방 뒤로 가면 이야기할 수 있다.

뒤쪽에 고장난 (타게팅에 문제가 있는)
프로텍트론을 알려주며, 단말기를 해킹해 그것을 활성화 시키면 된다. 닉에게 시켜도 됨.

프로텍트론이 경비병들을 공격해 혼란해진 틈을 타서, 경찰 책상의 열쇠를 가지고 문을 열어주면 멜이 탈출한다.

밖으로 나와 이야기를 해보면, 어휴
시발..  유치장에 고작 하루 갖혀있을 예정이었는데, 성격 급한 보비가 탈출시킴..

이제 굿네이버의 보비의 거처로 돌아간다.

멜이 이상한 로봇을 가져왔다. 음파를 이용해서 땅을 쉽게 팔 수 있다공..

남서쪽 벽을 파면,
마이어럭 딥 킹이라는 것도 나옴. 퓨전 코어도 하나 얻을 수 있다. 
[[game:폴아웃:파워_아머|]]
도 있으니 챙길 것이 많다.

멜이 중간중간에 계속 뭔가 이상하다고 투덜거린다.
렙이 높아서 그런지 가는 길이 길어서 몰라도 전설몹이 3개나 나옴.

마지막은 위로 뚫고 올라가는 것이다. 준비되면 잠시 피해있어야한다. 
로봇은 망가져버림...

=====사실=====

위로 올라가면, [[game:폴아웃:john_hancock|]]의 오른팔 [[game:폴아웃:fahrenheit|]]와 부하들이 기다리고 있다.

사실 보비는 다이몬드시티의 금고가 아니라, 핸콕의 금고를 털려고 했던 것.

보비를 설득해서 손을 뗄 수도 있고, 보비를 죽이거나, 파렌하이트를 죽일 수도 있다..

어찌되었건 완료..

밖으로 나오면 [[NH&m freight depot]] 이다.

이제 [[game:폴아웃:john_hancock|핸콕]]을 만나면 동료로 넣을 수 있다. 
핸콕은 주민들에게 연설을 하고,
동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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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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