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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폴아웃4 공략 퀘스트 임무 fallout diamond city blues}} {{page>틀:폴아웃}} ======다이아몬드 시티 블루스(Diamond City Blues) ====== "다이이몬드 시티의 노래" {{diamond_city_blues.jpg}} {{colonial taphouse.jpg}} [[다이아몬드 시티]]의 술집 colonial taphouse 탭에 들어가면 남자와 여자가 논쟁을 벌이는 광경을 보게된다. 결국 남자 [[paul pembroke]]는 술집사장 [[henry cooke]] 에게 두들겨 맞는다. {{paul_pembroke.jpg}} 남자와 이야기를 해보면 자신의 마눌이 술집 사장이랑 바람을 피고 있다고 생각하며, 자신과 함께 사장에게 좀 겁을 주자고 한다. 보수는 고작 80캡이다. {{henry_cooke.jpg}} 술집에 들어가서 칼을 보여주면 쿡이 사과를 하면서, 금전적인 보상을 해주겠다고 하는데, 당장 돈은 없고, 바로 돈을 벌 수 있는 고급 정보를 알고 있다고 한다. 동네 건달의 마약거래 현장을 쳐서 마약과 돈을 모두 뺏자고 한다. 위치는 [[다이아몬드 시티]] 북쪽의 뒷골목이다. {{diamond_city_blues03.jpg}} 다 죽이고 나면 트리시가 헐떡거리고 있다. {{trish.jpg}} 트리시와 이야기 하거나 죽이고 트리시의 쪽지를 보면 된다. 쪽지를 보면 [[game:폴아웃:four_leaf_fishpacking_plant|]]의 보안문을 여는 방법이 적혀 있다. 적힌 숫자 순서대로 빨간색 레이져 감지장치를 건드리면 문이 열린다. 트리시를 설득하는 데 실패하고, 쪽지도 얻지 못했으면 돈을 갚거나, 단서 없이 직접 옥상의 달인 등급의 단말기를 해킹하는 수 밖에 없다. {{diamond_city_blues04.jpg}} 이제 마약왕 매로스키의 약방을 털자. 위치는 [[game:폴아웃:four_leaf_fishpacking_plant|]]이다. 매로스키는 굿네이버의 호텔 랙스포드의 주인이다. 혹시 그를 만나면, 인사를 해주자. 2000캡을 내놓으라고 하며, 기한 1주일을 준다. 밤이 되면 호텔에 올라가서 잠을 자는데 돈을 주기 싫다면 그때 살해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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