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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fallout:정착민 [2024/04/04 13:10]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game:fallout:정착민 [2024/05/08 11:39] (현재) 162.158.9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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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폴아웃4 fallout 정착민}}
 +{{page>틀:폴아웃}}
 +====== 정착민 ======
  
 +일단 기본시스템이
 +농사, 가드포스트, 대포에 빈자리가 있으면 직업이 없는 정착민이 자동으로 들어 가는 시스템이다.
 +
 +가장 쉬은 방법은
 +작물을 필요생산량 + 7~12명분 사이 정도 추가로 심어 놓으면
 +자동으로 농사에 2명이 추가로 할당된 상태가 된다.
 +
 +실업률(?)이 높아져서 언해피가 뜨면 
 +농사짓는 정착민들중에서 2명 차출해서
 +특정한 직업(보급관, 상점, 폐품수집)에 할당시키면 된다.
 +
 +이후 새로온 정착민들은 패스트 트래블로 다른 곳에 다녀오면 
 +게임시간으로 하루나 이틀정도 이내에 
 +농사에 자동으로 할당된다. 
 +
 +문제는... 밤에 방문하면 손 놓아야 한다는 것과
 +AI들이 이뭐병이라 농사에 할당되어 있는데도 멍때리는 넘들도 있다는 거....
 +
 +일단 농사하고 가드포스트,대포는 무조건 자동할당 된다. 
 +다만, 시간이 좀 걸려요. 그리고 패스트 트래블로 다른 곳에서 시간을 보낸다음 다시 방문해줘야 함.
 +
 +실업률이 높았는데, 주인공이 방문하는 순간 직업이 없던 정착민들이 자동으로 농사나 가드포스트,대포 같은 직업에 할당되면서 실업률이 낮아져서 그런 것이다.
 +그래서 언해피가 떴는데, 주인공이 방문하니 언해피가 사라지는 현상들이 다 이러한 원리 때문에 그렇다.
 +
 +방문하는 순간 워크샵 모드에 들어가면 생산량이 늘어나는게 보인다. 그렇게 확인해 보라.
 +
 +원래 설치되면 자동으로 알아서 작업하고 유저가 지정한것만 강제 지정이 되어야 하는데 완전 수동이다. 
 +그리고 아무리 자동으로 의도했다고 하더라도 인구수가 있으면 헷깔리기 때문에 지금 무슨 활동하고 있는지 문자로 표시를 해줘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