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먼웰스의 푸른 보석" 바로 다이아몬드 시티 를 말한다.

사실은 대전쟁전 보스톤 야구장. 야구장의 구조를 활용해서 견고한 방벽을 구축하고, 외부의 적들이 침입을 막아서, 도시를 번영시켰다.

가운데 물웅덩이가 있어 물과 음식이 잘 조달되고 있다. 여러 상점과 음식점, 병원, 술집, 여관이 있다.

mayor_mcdonough이 있지.

홈플레이트 (Home Plate) 라는 집을 구매할 수 있으나.. 그닥..

주민들은 신스 (Synth)에 대한 공포가 극에 달해 있다. 처음으로 다이아몬드 시티 시장에 가면 레일리, 카일 형제가 서로 싸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결국 경비원이 Kyle을 쥭여 진압함. 사실 둘다 신스 (Synth)가 아니다.

상가 구역 구석에 알림판이 있고, 소탕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