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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rse
개발사 | Playful Corporation |
출시일 | 2017년 5월 9일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무료, 인디,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롤 플레잉, 시뮬레이션 |
플랫폼 | PC, OS X |
엔진 | |
홈페이지 |
무료, 흥미로움, 멀티플레이
마인크래프트는 질렸으나, 왠지 그런류의 게임을 하고 싶다면 좋다.
공개게임 설정해서 하면 재밌다.
마인크래프트 보다는 테라리아 3d 버젼이다.
마인크래프트와 분위기가 매우 비슷함.
블록형게임에
밤이 되면 몬스터가 나오고 게임 진행상 땅을 파고 들어가야하는것 또한 마찬가지구요.
말 그대로 "마인크래프트와 분위기가 닮았다" 일뿐 게임자체는 많이 다르다고 봅니다.
캐릭터는 블럭형이 아닌 3D캐릭터로 현재 캐릭터의 모습을 마음대로 만들수 있으며 게임 내에 건축 서바이벌을 왔다갔다 할수있는게 큰 매력이라고 봅니다.
건축 또한 마음대로 지을수 있는 반면 게임내에서 건축물을 정해 그 모습을 미리 보여주고 , 재료를 어디서 구하는지, 재료를 구할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니까. 또한 재료와 블럭위치를 알려주어 쉽고 간편하게 건축물을 지을수 있다는점도 상당히 맘에 들었다.
또한 쉽게 서버를 열고 닫을 수 있으며, 서버장이 나가도 서버안에 남은 플레이어가 있으면 계속 서버가 열려있다는 점, 세이브가 안전하게 가능하다는 점이였다 .
게임 내에서 블럭들이 도전과제와 비슷하게 게임을 순차적으로 진행해야만 블럭을 열수있고 , 열어야만 블럭이 사용가능함. 그렇기에 바로 건축을 시작할 수 없다.
게임 내에서 처음 시작하면 무엇을 해야할지 설명이 거의 없다. 마인크래프트와 유사한 게임을 많이 해보신 분들이라면 바로바로 플레이 할수 있지만, 유사한 게임을 접해보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상당히 어려울 것 같다.
특징
- 미려한 그래픽, 세련된 텍스쳐 (마인크래프트 + HD텍스쳐팩 정도)
- 단순히 작업대 하나가 아닌 여러 형식의 작업 테이블 사용
- 간편한 멀티 플레이 환경
- 전투 모드와 빌드 모드가 나뉘어 적응 전까지 어려움 존재
- 마인크래프트 보다 제작에 필요한 재료의 갯수가 많아서, 재료를 구하기 위한 동선이 너무 길다.
암반층
Fossil layer
not far below the surface, in caves or mineshafts that you dig yourself, together with
Limestone, Bedrock, Fossils and Stone, Magnet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