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의 영웅들 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TCG 게임이다. 2013년 10월 11일 클로즈 베타가 한국과 대만 지역에서 시작되었다. 2014년 1월 22일 북미 지역에서 오픈 베타 테스트가 시작되었다. 2014년 1월 24일 한국과 대만 지역에서 오픈 베타 테스트가 시작되었다. 2014년 3월 11일 북미 지역에서 정식서비스가 시작되었다. 2014년 3월 13일 한국과 대만 지역에서 정식서비스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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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을 즐기고 있는 많은 분들 중 무과금으로 소소하게 즐기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다. 무과금으로 진행하면서 가장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 간단한 팁을 여러분들께 드리고자 한다.

튜토리얼을 완료했다면 현재 사용가능한 영웅은 마법사 제이나 밖에 없을 것이다. 제이나 이외에 영웅들을 사용하고 싶다면 연습모드에서 각 영웅들을 각개 격파 해야 되겠죠. 생각보다 많이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기 때문에 천천히 진행하다보면 어느새 다 깰 수 있다. 연습모드를 진행하면서 해당 영웅의 레벨이 오르게 되고 그로 인하여 해당 영웅의 기본카드를 전부 얻을 수 있죠.

모든 영웅들을 격파 하면 보상으로 골드를 얻을 수 있다. 나중에 투기장 입장료로 몽땅 사용해야 하니까 꼭!! 가지고 있길 바란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투기장에 가면 0승 3패를 하더라도 카드를 얻을 수 있는 기회니 이득을 볼 수 있다.

이후 연습모드를 마치고 연습모드에도 전문가 모드가 있다. 전문가 모드도 몽땅 클리어 하게 되면 또 골드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게된다. 전문가 모드가 어렵다면 조금 이따 해도 된다. 지금 가장 중요한 사항은 영웅별로 여러 카드를 모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기본카드를 다 모을때까지 4 영웅별로 10랩까지 올려두시는것 좋구요 귀찮다면 자신이 하고 싶은 영웅만 10랩을 먼저 만들어봅시다!

두번째 단계는 신비한 가루 얻기 이다. 현재 가지고 있는 카드의 숫자가 매우 적기 때문에 다양한 카드 조합을 위해선 카드를 제작 해야 한다. 처음 카드를 분해하게 되면 보상으로 100개의 가루를 준다. 정말 필요없을 것 같은 일반카드 중 공용카드 한장 분해해보도록 하라~! 100개의 가루면 희귀카드 한장을 만들 수 있는 양이니 이득일 것이다 ㅎ

이후 카드 제작을 하게 되는데 카드 제작은 제일 많이 사용하는 두루 쓸 수 있는 효율좋은 공용하수인들을 만들어 보도록 합시다.

추천해드리는 카드를 말씀드리자면

• 일반카드 - 무쇠부리 올빼미, 요정용, 주문파괴자, 이교도 지도자, 아마니 광전사, 젊은 양조사, 고통의 수행사제
• 희귀카드 - 아르거스의 수호자, 날뛰는 코도, 태양길잡이, 단검 곡예사, 가젯잔경매인, 은빛십자군 부대장

이정도가 있다. 이 정도의 카드가 만들어진다면 왠만한 기본덱 구성은 수월하게 할 수 있다.

기본 카드를 모두 얻으셨다면 기본카드로만 구성 가능한 덱을 만들어 본다. 처음 플레이 하는 유저라면 덱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 지 모르니 막막할텐데 아래의 구성을 똑같이 해본다.

신기하게도 이 구성으로도 초반에는 강력하다.

하스스톤에서 골드를 버는 방법은 다양하다.

1. 퀘스트로 골드벌기 - 매일 정해진 시간에 생성되는 퀘스트를 완료 하는 것이다. 퀘스트의 난이도 별로 다양하게 준비 되어 있으니 꼭 완료 하기 바란다. 퀘스트는 1회 변경가능 하니 자신이 클리어 하지 못할 것 같다 싶은 퀘스트는 다른 퀘스트로 변경해서 받아보심을 추천준다.
2. 투기장으로 골드벌기 - 투기장은 150골드 입장료가 존재한다. 현재 150 골드로 손해를 보지 않고 계속 골드를 벌 수 있으려면 기본 6승이상은 지속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왠만큼 플레이 해보고 들어가는 것을 권장한다.
3. 히든퀘스트로 골드벌기 - 하스스톤은 히든퀘스트가 존재한다. 업적시스템같은 요소로 작용을 한다. 모든 영웅 오픈 했을시 100골드. 어떤 게임이든 100승을 달성하면 주는 300골드 등.. 다양한 히든 퀘스트가 존재한다.

퀘스트와 업적으로 모아놓았던 골드를 이제 사용할 때가 된 것 같다? 골드가 모였다고 상점으로 가서 바로 카드팩을 까는 행동은 절대 하지 말도록 한다. 골드도 모으기가 힘들고 제한적이기 때문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투기장은 기본 0승 3패를 한다고 해도 카드팩 1개와 가루 30개 혹은 카드팩 1개 30골드 를 주기 때문에 초반 카드가 없는 초보자에게는 이기면 장땡 져도 이득인 곳이다. 나중에 카드가 많아졌을때는 몇승 이상을 해야지만 이득을 볼 수 있는 곳이긴 하지만 그만큼 모을때까지 숙련이 된다면!! 무한 투기장을 도는 것 까지도 가능해진다.

돈내고 게임할 생각이 없다면 투기장은 필수코스라고 할 수 있다.

어차피 투기장 처음 들어가면 대전과 다르기 때문에 승률이 낮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투기장 카드 모으는 속도는 엄청나기 때문에, 100골드에 카드팩 여는 것 보다는 투기장이 훨씬 더 효율적이다.

과금/무과금유저간의 가능한 공정한 대결과 그에 따른 막강한 보상이 주어지기 때문에 잘 이용하면 효율적으로 카드를 늘릴 수 있다.

투기장에서 초기 3게임 후 지속적인 이득을 얻고자 한다면 어느 정도 준비가 된다음 다시 도전하는 것이 좋다.

1. 먼저 최소한 3가지 영웅에 대한 기본적인 능력이해와 기본카드 및 자주 쓰이는 카드들에 쓰임과 원리를 이해하고 시작한다
2. 등급전이나 일반전에서 기본적인 유닛들의 활용방법이나 필드에서 승리할 수 있는 여러가지 수를 이해하고 시작한다
3. 마지막으로 투기장에 성적에 너무 연연할 필요없이 내가 써보지 못한 다양한 카드도 써보고 정형화된 댁이아닌 랜덤적인 댁을 사용하며 즐길 마음가짐을 가진다

랜덤으로 카드3장을 소환한다. 따라서 미리 짜놓은 특정 덱에서 유용한 카드가 투기장의 랜덤 덱에서는 쓸모가 없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카드 한장한장이 자체로도 어느 정도 효용성이 있는 카드를 고르는 것이 좋다.

투기장은 어디까지나 하수인 싸움이고, 주문은 하수인이 필드 잡기 좋도록 도움주는 역할에 한정된다

위의 조건에 만족하는 카드는 대부분 주문카드가 아닌 하수인카드이다. 주문카드는 대부분은 항상 효율적이기 힘들다. 주문카드라는 것 자체가 자신이 소멸하면서 상대방에게 효과를 내는 만큼 특정상황에 아주 적절하게 사용해야하고 그것은 항상 효율적일 수는 없다는 것을 뜻한다.

그에 비해 하수인카드는 죽거나 빙결되지 않으면 항상 소환한 다음턴부터 공격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아주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주문카드가 아닌한은 ( 혹은 하수인을 생성하는 ) 주문카드보다 하수인카드를 최대한 먼저 뽑아줌으로써 댁이 산으로 가지않게 한다.

• 1코스트 : 2/1 + 특수능력 어느것이건
• 2코스트 : "3/2" , "3/2 + 특수능력", 2/2 + 매우 강력한 특수능력 , Some case 2/3 *중요
• 3코스트 : 3/3, 4/3 ( 그외에 다양한 곳에서 소개된 좋은 특능을 선택 ) *중요
• 4코스트 : 4데미지 혹은 3데미지 이하이지만 아주 좋은 특수능력이 선호
• 5코스트이상 : 효율이 좋거나 단순 공체합이 높은 경우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댁컨셉에 최대한 맞게 선택

공체합이 좋은 유닛들과 천상의보호막 특성을 가진 유닛들 그리고 죽음의메아리로 소환을 하게되는 유닛들

광역 마법은 투기장에서 나오는 족족 거의 항상 픽해야 된다. 필드가 먼저 장악되었을 시 역전의 발판이 될 수 있고, 거꾸로 승리를 굳히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다만 마법사의 신비한 폭발 ( 2코스트 전체 1댐 )이나 전사의 소용돌이 (1코스트 전체1댐) 은 이 경우에서 제외하도록 한다. 1데미지는 현재 대부분의 캐릭이 최소 체력 2이상이 있는 만큼 그 사용범위가 매우 제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초반엔 대부분 양쪽다 필드 장악에 주력하게되고, 후반에는 그 지구력을 이어나가는 쪽이 이기게 된다. 그래서 대부분의 마법카드들도 이 장악을 위한 것이 된다. 때문에 초반 카드교환은 필드장악에 아주 핵심이되는 마법이나 3코스트 이하의 유닛들로 한다

투기장에서는 하수인 싸움이 주로 이루어지므로 전장을 지배하는자가 곧 이긴다.

그런점에서, 영웅이 직접 하수인에게 타격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체력 1남은 하수인을 처리하느냐, 못하느냐는 전장을 좌우한다.

그런 점에서 영웅 체력 소모없이 타격을 주는 마법사가 최고! 그 다음엔, 도적과 드루이다. (참고로 영웅능력 효울은 도적이 더 좋다. ) 성기사는 영능은 효율적이지 못하지만, 광역기가 최고이기 때문에, 2등급이다.

마법사는 광역기가 3종이나 있는데다가, 가장 뎀지도 높다. 다만, 신폭을 제외하면 마나소모가 큽니다… 후반에나 나오지요.

드루는 휘둘치기가 효율이 높은데다, 4코라 초중반에 터진다. 성기사 신성화(수정…^^;)는 말할것도 없지요. 4코에 2뎀이라 효율 대박이다.

도적은 광역기가 부실한편인데, 기본 1뎀지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영능과 연계기 효율이 좋아서, 2등급이다.

광역기 측면에서, 절대 피해야할 직업이 사냥꾼, 전사, 주술사이다. 이 셋은 광역기가 없거나, 특정상황에서만 발동하거나, 희귀카드이다. 어려워요;

영웅 전용 하수인의 생존력이 필드장악의 관건

직업하수인은 기본적으로 op이다만, 이게 공격력 쪽인지 특능쪽인지, 체력쪽인지가 중요한다. 그중에서 체력쪽 특능이 필요한다. 여기서 희귀카드는 의미없다. 기본카드중에서요.

마법사의 물정은 그런점에서 최고죠. 체력 6에다 빙결효과. 성기사의 보호막은 한번더 버틸 수 있는 체력을 부여하는 효과이다. 도적은 도적두목이 1+1효과이기 때문에, 체력조건이 높다고 할수 있다. 드루는 기본카드가 도발효과에다가 6체이니…역시 최고죠.

http://hss.io/

1. Mage 62.34%
2. Paladin 61.35%
3. Shaman 60.02%
4. Rogue 59.21%
5. Priest 58.8%

1. Hunter 55.1%
2. Paladin 54.54%
3. Mage 53.69%
4. Warlock 53.67%
5. Druid 53.53%

성기사, 사냥꾼, 마법사만이 비밀 카드를 전용 카드로 보유하고 있다.

이 비밀 카드의 효과는 발동되기 전까지는 무조건 유효하기 때문에 피해를 최소화 하며 발동시키는 방법 외에는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딱히 없다. 특히나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사용된 적의 비밀카드는 자칫 큰 피해로 되돌아올 수 있으니 비밀카드에 걸렸을 때 어떤 반격이 돌아올지 미리 예상하고 진행을 하면 좋다.

3코스트

마법사의 비밀 카드는 총 6가지로 적 영웅을 공격할 때, 하수인을 소환할 때, 주문을 사용할 때 발동한다.

마법사의 비밀 카드 가운데 적 영웅을 공격할 때 발동되는 얼음 보호막과 얼음 방패는 크게 대처 방법이 없고 무조건 발동 시킬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총 주의해야 할 비밀 카드는 4가지다.

마법사의 비밀 카드 가운데 주문왜곡사의 경우 주문 카드에만 발동을 하고 하수인의 스킬에는 발동하지 않기 때문에 주문파괴자을 이용한 침묵 등의 발동효과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거울상 - 상대편이 하수인을 내면, 그 하수인을 복사한다.
• 마법 차단 - 상대편이 주문을 시전하면 차단 한다.
• 얼음 방패 - 내 영웅이 치명적인 피해를 입으면, 피해를 막고 이번 턴에 피해 면역 상태가 된다.
• 얼음 보호막 - 내 영웅이 공격받으면 방어도를 +8 얻다.
• 주문왜곡사 - 적이 하수인에게 주문을 시전하면, 그 효과를 대신 받는 1/3 하수인을 소환한다.
• 증발시키기 - 하수인이 내 영웅을 공격하면, 그 하수인을 처치한다.

• 적 영웅을 공격할 때 (즉사 위험)
  가장 약하고 쓸모 없는 하수인으로 공격을 한다.
• 내가 하수인를 내는 경우 (하수인 복사)
  가장 약하고 쓸모 없는 하수인부터 소환한다.
• 주문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주문 차단, 효과 상쇄)
  가장 효과가 떨어지는 주문부터 사용한다.

2 코스트

사냥꾼의 비밀 카드는 총 5가지로 하수인을 소환할 때, 하수인을 공격할 때, 영웅을 공격할 때 발동한다.

사냥꾼의 비밀 카드 가운데 뱀 덫의 경우 어떤 형태로든 피해를 줄일 수 없어 실질적으로는 4가지 카드에 대해서 대처할 수 있다.

• 눈속임 - 내 영웅을 공격하는 캐릭터가 다른 무작위 캐릭터를 공격하게 된다.
• 뱀 덫 - 내 하수인이 공격 받으면 1/1 뱀을 3마리 소환한다.
• 빙결의 덫 - 적 하수인이 공격하면, 주인의 손으로 돌려보내고 비용을 (2) 증가시킵니다.
• 저격 - 상대편이 하수인을 내면 그 하수인에게 피해를 2 준다.
• 폭팔의 덫 - 내 영웅이 공격 받으면 모든 적에게 피해를 2 준다.

폭발의 덫은 적 하수인이 없는 상태에서는 영웅을 공격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피해를 줄이기가 상당히 힘들다.

• 적 영웅을 공격할 때 (무작위 대상으로 공격 흘리기, 전체 2 피해)
  기본적으로는 공격력이 약한 하수인으로 공격을 하되, 적 하수인이 있는 상황이라면 폭덫을 예상해 가급적 하수인부터 공격을 해서 체력 2 이하의 아군 하수인을 우선적으로 사용한다.
• 적 하수인을 공격할 때 (핸드로 되돌림 + 마나소모 증가) \\가장 코스트가 낮거나 지금 당장 필드에서 빠져도 무방한 하수인으로 공격.
• 내가 하수인를 내는 경우 (4의 피해)
  쓸모 없는 하수인을 내거나 체력이 5 이상 혹은 보호막 등으로 4의 피해를 버틸 수 있는 하수인을 선택.

1 코스트

성기사의 비밀카드는 총 4가지로 각각 하수인을 낼 때, 하수인을 공격할 때, 하수인을 처치할 때, 영웅을 공격할 때 발동한다.

• 고귀한 희생 - 적이 공격할 때, 대신 맞아주는 2/1 수호자를 소환한다.
• 구원 - 내 하수인이 죽으면, 1의 생명력과 함께 부활시킵니다
• 눈에는 눈 - 내 영웅이 피해를 입으면, 적 영웅에게도 같은 피해를 준다.
• 참회 - 상대편이 하수인을 내면, 그 하수인의 생명력이 1로 감소한다.

• 적 영웅, 하수인을 공격할 때 (2의 피해, 준 피해만큼 아군 영웅 피해)
  모든 공격은 낮은 공격력 혹은 약한 하수인으로 공격을 시작한다.
• 적 하수인을 처치할 때 (1생명으로 부활)
  선택이 가능한 상황일 경우 가장 약한 하수인을 우선적으로 처치한다.
• 내가 하수인를 내는 경우 (생명력 1로 감소)
  위험하거나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가장 약한 하수인부터 필드에 내려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