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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림의 괴물

벨렌에서 노비그라드로 가는 관문 앞에 있는 경비대장이랑 이야기하면, 수송마차가 털복숭이 괴물의 습격을 자주 받는다고 하면서 해결을 의뢰하며, 보상으로 통행증을 주겠다고 한다.

수송대가 공격당한 곳으로 가서 흔적을 추적하면, 네크로파지들의 공격을 받긴 했지만, 시체가 이미 죽은 후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차를 살펴보면 화살이 박혀 있다.

괴물이 활을 쏘진 않지…

의뢰_삼림의_괴물.jpg

흔적을 따라가면 스코이아'텔 엘프들의 은신처가 있다. 사실 괴물이 아니라 엘프잔당들이 마차를 습격한 것이다. 대장이 베르노시엘 인가 뭔가 인데… 지휘관을 만나서 이야기 할 수 도 있고, 그냥 썰고 정리하고 돌아가도 된다.

지휘관과 이야기 하면

  1. 네 마음대로 해라..
  2. 흔한 강도로구만…

이런식으로 고를 수 있다.

1 번을 고를 경우 엘프들에게 보상을 받는데 경비대장에게 엘프들의 위치를 알려줘도 되고, 안알려줘도 된다. 당연히 통행증은 위치를 알려줘야 받을 수 있다.

2번을 고르면 전투 전투…

사실 근처 암거래상에게 가짜 통행증 (Fake Papers)을 살 수 있다. 가짜 통행증 (Fake Papers)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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