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스타 여사제에게 모크바그에 대해 물어보면, 모크바그는 스켈리게 최고의 악당인 모크바그를 잡으러 프레야의 정원앞에서 그를 가로막는 울베 여사제를 죽였고, 울베 여사제가 저주를 내려 죽더라도 정원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고,영원히 늑대인간으로 살아야 한다.

토라다의 아들 에이나르가 유일한 목격자 이므로 그를 찾자.

프레야의 정원에 도착하면 모크바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를 찾아햐 하는데

발자국을 따라 가면 수문 세 개가 있는 곳이 ㅇㅆ다.

• 오른쪽의 북쪽 수문은 상자와 열쇠(시체안)가 있는 동굴로 이어지고
• 왼쪽의 남쪽 수문은 건물 밖이니
• 중간의 서쪽 수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열쇠로 신전 건물을 열고 들어가면 몇가지 물품과 모크바그의 일지가 있다. 일지를 읽어보면 사실 토라다의 아들 에이나르는 생존자가 아니라, 모크바그와 한패거리 도적떼이다. 에이나르가 저주받은 송곳니를 가지고 있다.

창고에서 모크바그의 다리를 만지면 모크바그가 나타난다. 저주를 풀어주겠다고 하면, 모크바그에게 먹을 것을 줄 수 있는데, 썩은 살점은.. 실패..

1. 모크바크 자신의 살점을 주면, 모크바크가 사라지고 퀘스트가 완료 된다.
2. 송곳니를 주면 저주가 풀린다.

이제 요스타에게 돌아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