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늑대가 놀던 곳은...(Where the Cat and Wolf Play)

Where the Cat and Wolf Play DLC 퀘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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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어튼 마을 게시판에 마을의 비극을 조사해 달라는 공고가 뜬다.

북쪽 마을로 가서 알굴을 잡고 시체들을 조사하면, 칼을 맞고 죽은 것이고, 그곳도 한두방에 다 죽었다.

헛간에 보면 고위인사가 죽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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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가 살아 있다. 아이를 추적해서 이야기를 해보면 위쳐가 귀신머리를 가져오고 난 후 의뢰자인 소베미르 삼촌과 싸웠다고 한다. 위쳐가 학살을?

살쾡이 교단 목걸이를 가지고 위쳐 센스를 이용해 살쾡이 교단 위쳐를 찾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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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와 이야기해보면 농부들이 통수를 치고 헛간으로 유인해서 뒤에서 쇠스랑으로 찔렀다고 한다. 빡쳐서 다 죽이고 온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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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셴을 잡는 대가로 내게 12크라운을 주겠다고 했어. 망할 십이 크라운 말이야."
  1. 죽이기
  2. 보내주기

살려주면 자신의 보관함에서 가지고 싶은 만큼 가져가라고 한다.

착잡하다

우선 아이를 다시 찾아가서 오어튼의 이모집에 대려다 주자.

아이를 맡으라고 하면, 지난 겨울에 손자 둘을 묻었다고 한다.

돈을 줄 수 있다.

나중에 다시 마을을 찾았을시 마을 입구에서 아이에게 감사 편지를 받을수 있다.

돈을 준 경우에만 받을 수 있는지는 확인바람

(추가수정) 돈을 주지 않으면 아이가 학대당하는걸 알수 있다. (감사편지 받을수 있음)

이제 살쾡이 교단 위쳐의 보관함으로 가면 산적들이 있으니 처리하고 위쳐장비 강철검 테이그르 를 얻을 수 있다.

테이그르는 획득할 당시의 케릭터의 레벨에 따라 특성이 달라진다.

위쳐도 살기 빡세다? 라는 말을 하고 싶은 듯… DLC 퀘스트 들은 일련의 메시지를 전하려하는 듯 하다.

위쳐3 공략 누구나 수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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