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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FS

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저장장치와 단일 파일의 크기가 작아 FAT32만으로 충분했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하면서 저장장치와 파일의 크기가 커졌고, 이에 맞춰 새로운 파일 시스템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등장한 것이 'NTFS(New Technology File System)'임. 윈도우2000부터 도입된 NTFS는 다룰 수 있는 드라이브와 파일의 용량이 비약적으로 늘어났다. 현재(윈도우 XP 이후) 특정 드라이브의 최대 크기는 256TB(테라바이트)이고, 특정 파일 한 개의 최대 크기는 16TB(정확히는 16TB - 64KB)임. NTFS는 현재 일반 사용자용 저장장치의 표준이나 다름 없는 상황임. 많은 보조 저장장치(HDD, SSD)와 외장하드가 NTFS 형식으로 포맷되어 사용되고 있다. 32GB를 초과하는 용량의 휴대용 저장장치도 NTFS로 포맷한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NTFS는 파일 암호화 시스템 등 윈도우만을 위한 기능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때문에 타사의 제품에선 NTFS로 포맷된 드라이브를 인식할 수 없거나, 인식하더라도 내부 파일을 읽을 수만 있고 파일을 추가로 기록할 수 없는 문제(읽기 전용)가 생겨났다. 지금도 안드로이드(스마트폰), OS X(맥북), 리눅스 기기에선 NTFS로 포맷된 저장장치를 읽기 전용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NTFS로 포맷된 이동용 저장장치를 아예 인식하지 못하는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 내비게이션이 많다. 즉, 호환성이 떨어진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S가 개발한 것이 FAT32의 후속 규격인 'exFAT(Extended FAT)'임. exFAT는 대부분의 기기가 지원하기 때문에 호환성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특정 드라이브의 최대 크기와 특정 파일 한 개의 최대 크기도 512TB(권장, 이론상 64ZB까지 가능)에 달하기 때문에 용량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다. SDXC, 메모리스틱 XC와 같은 32GB를 초과하는 대용량 메모리카드와도 호환된다. 윈도우 PC에서 맥(또는 리눅스 기기)으로 파일을 옮기고 싶다면 exFAT으로 포맷된 이동용 저장장치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출처

NTFS크기 제한

최대 파일 크기 
    이론:16EB-1KB(2^64바이트 -1KB)
    실제:16TB-64KB(2^44바이트 -64KB)
최대 볼륨 크기 
    이론:2^64-1클러스터
    실제:256TB-64KB(2^32-1클러스터)
볼륨당 파일 수 
     4,294,967,295(2^32-1파일)

FAT32참조

연결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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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KB tech/ntfs.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7/10/13 11:31 저자 221.148.239.209 V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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