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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비나핀을 사서 바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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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자임. 어느날 갑자기 음낭 부위가 많이 가려워 며칠 긁기만 하다가 곰곰히 생각해 보니 작년 여름에 피부과에서 완선으로 진료받고 터비나핀 크림을 처방받았던 것이 생각났다. 그래서 약국에 가서 터비나핀 연고를 구입하여 발랐다. 낫는둥 마는둥 했지만, 가려울 때마다 "바르면 낫겠거니…" 하면서 그 약만 바르고 지내다가 5개월이 지나도록 자꾸 재발되니 이상하다 싶어 피부과를 찾아왔다.
진찰 및 검사결과 이 환자는 완선이 아닌 음낭 소양증으로 진단되어 항히스타민제 등으로 치료하여 호전되었다.
완선음낭 소양증은 가려운 부위는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병임.

수의사가 라미실을 바르라고?...
라미실을 바르라고?
OK 연고를 발라주라고...
타나실 연고를 바르라고...
무좀같이 보이지만...
무좀약을 먹고 바르라고...
무좀약을 먹고 바르라고...
터비나핀을 바르라고...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피부질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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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KB med/misuse_terbinafine4.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8/12/31 14:05 저자 V_L V_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