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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토톱을 붙였다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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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자환자입니다. 수년전부터 양 손목이 자주 아파서 간헐적으로 치료를 받곤 했었는데, 어느날 케토톱이 좋다는 얘기를 듣고 약국에서 케토톱 파스를 사서 붙였습니다. 하루 이틀 지나면서 가려운 발진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그냥 참고 계속 붙였고, 가려움증이 좋아지라고 습진연고약명 미상를 사서 바르곤 했습니다. 보름이 경과하도록 그냥 그렇게 지내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만큼 심해지니 피부과를 찾아왔습니다.
진찰 및 검사 결과 케토톱에 의한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으로 진단이 되어, 케토톱 파스를 그만 붙이게 하고 스테로이드와 항히스타민제 등으로 치료하였습니다.
알레르기 반응이라는 것은 원인물질이 환자의 경우 케토톱을 회피하지 않고서는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기 어렵습니다.
케토톱을 붙이다가...1
케토톱을 붙이다가...2
케토톱을 붙였다가...3
케토톱을 붙였다가...4
케토톱을 붙였다가...5
손이 아파서 씨프로겔 연고를 바르다보니...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피부질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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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KB med/misuse_ketotop6.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6/07/10 18:20 (바깥 편집) V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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