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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아파서 씨프로겔 연고를 바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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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입니다. 어느날 권투연습하다가 손을 다쳐 아파서 동네 약국을 가니 시푸로겔 연고를 바르라고 권하여 발랐습니다. 2주 정도 바르다보니 빨갛게 물집이 생기고 가려워서 더이상 바르지 않았는데 그 후로 1주일이 지나도록 가려운 증상이 점점 심해져서 피부과를 찾아왔습니다.
진찰 및 검사결과 이 환자는 시푸로겔 연고에 대한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으로 판단이 되어 스테로이드 등으로 치료하여 호전되었습니다.
시푸로겔 연고ketoprofen 30mg/g는 케토톱과 똑같은 성분의 약입니다.
케토톱을 붙이다가...1
케토톱을 붙이다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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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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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KB med/misuse_cyprogel.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6/07/10 18:20 (바깥 편집) V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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