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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 (bad breath; Halitosis; 구취)

입냄새는 의외로 본인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불쾌한 입냄새를 지니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우리는 자신 혹은 상대방의 입냄새로 인해 당황할 때가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그것은 매일 단 몇 분의 간단하고 올바른 구강위생을 실천함으로써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입 냄새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각진단이 우선인데, 종이컵에 숨을 길게 내쉬어 냄새를 맡아보거나 숫가락으로 혀 안쪽 면 깊숙한 곳을 긁어 냄새를 직접 확인해 볼 수도 있다.

원인

입냄새의 원인은 다양한데 치과에서 치료되어야 할 입 안의 원인과 일반 의사에게 치료되어야 할 전신적인 원인(소화기 또는 호흡기 계통의 질환, 축농증, 편도선염, 당뇨병 등)이 있다. 그러나 가장 일반적이고 흔한 입냄새는 입 안에 원인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구강적 원인

세균이 살면서 황화합물을 만들어 냄새를 일으키는 것이다.

  • 충치
  • 잇몸 질환으로 인한 염증
  • 치아나 잇몸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
  • 틀니나 기타 보철물에 대한 위생관리 소홀로 인한 냄새
  • 흡연
  • 자극적인 음식이나 음료(마늘, 파, 술, 커피 등)
  • 입이 마르는 구강건조증

불쾌한 입냄새의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는 프라그이다. 프라그란 치아의 표면에 세균들이 달라붙어 덩어리로 막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서 매일매일 올바른 방법으로 칫솔질과 치실을 이용하여 이를 제거하지 않으면 프라그는 음식물에 있는 당분, 전분과 혼합되어 산(酸)과 다른 부산물을 생성하여 불쾌한 입냄새를 나게 하는 원인을 제공한다. 입냄새는 단순한 불쾌함만의 문내가 아니라 구강질환의 신호이기도 한다.

프라그는 이를 잘 닦으면 제거될 수 있으나 잘 닦여지기 힘든 부위가 많이 있다. 이러한 곳에 일단 치석이 형성되면 결국은 입냄새 정도가 아니라 충치와 치주질환의 가장 주된 원인 된다. 이때는 치과의사나 치위생사에 의한 특별한 시술에 의해서만 제거가 가능한데 이를 스케일링 치료라 한다.

예방

음식물을 섭취한 후 정확한 방법으로 칫솔질을 하라. 칫솔질은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구강위생의 실천이다. 많은 사람이 시간에 쫓겨 짧은 시간에 습관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남은 음식찌꺼기로 인해 생기는 입냄새가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게 된다.

입냄새를 감추기 위해 사탕, 껌, 은단, 구강청정제 등을 이용하는 것은 좋지않다. 이는 일시적 방편일 뿐이고 습관적으로 이용할 경우 그 안에 포함된 당분 등에 의해 치아가 더 손상될 수 있다. 냄새를 유발하는 식품(담배, 술, 양파, 마늘 등)은 필요에 따라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한다.

입으로 호흡을 하면 입안이 말라서 냄새가 더할 수 있으므로 코로 호흡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고, 틀니나 기타 보철물을 사용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 보다 프라그가 생길 여지가 많으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칫솔질인 것 같다.

연결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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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KB med/bad_breath.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6/07/10 18:20 (바깥 편집) V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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